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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이 욱일기 착용으로 한국인 발광

미국 메이저 리그(MLB)의 전설, 켄·그리피-·쥬니어가 SNS에 욱일기가 새겨진 옷과 헤드 밴드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한국인이 몇시라도와 같이 발광해 항의 코멘트를 대량으로 써 삭제시켰다.

성심 여자대학의 소·골드크 교수도 DM를 통해서 항의의 메세지를 보냈다.

이 반일 교수는 「이번 투고는 당신을 좋아하는 많은 아시아의 팬에게 전쟁의 공포를 한번 더 상기시키는 행위다」라고 이런 때만 아시아를 꺼내, 투고의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켄·그리피-·쥬니어는 항의의 메세지를 송신한 다음날에 투고를 삭제했다고 소 교수는 승리 선언했다.

이와 같이 한국인은 2011년부터 갑자기 욱일기를 반일의 도구로서 이용해 지금은 완전하게 세뇌되어 파블로프의 개와 같이 방사 모양에 발광한다고 한다.





MLBレジェンドが旭日旗着用で韓国発狂

MLBレジェンドが旭日旗着用で韓国人発狂

アメリカ大リーグ(MLB)のレジェンド、ケン・グリフィー・ジュニアがSNSに旭日旗が刻まれた服とヘッドバンドを着用した写真を掲載し韓国人が何時ものように発狂して抗議コメントを大量に書き込んで削除させた。

誠信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もDMを通じて抗議のメッセージを送った。

この反日教授は「今回の投稿はあなたのことが好きな多くのアジアのファンに戦争の恐怖をもう一度想起させる行為だ」とこういう時だけアジアを持ち出し、投稿の削除と再発防止を要求した。

ケン・グリフィー・ジュニアは抗議のメッセージを送信した翌日に投稿を削除したとソ教授は勝利宣言した。

このように韓国人は2011年から急に旭日旗を反日の道具として利用して今では完全に洗脳されパブロフの犬のように放射模様に発狂す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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