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APEC대표 의전 기대 못미쳐 韓에 항의…협상 통해 해결”
대만언론 “韓, 공항에 중앙공무원 안보낸다 통보해 우호국 통해 대응”
韓외교부 “APEC과 국제관행 고려 대만 대표단 영접”
앞서 지난 1일 CNA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이 APEC 회의 직전 “”대만과 한국은 외교 관계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중앙급 공무원을 공항에 파견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린자룽 외교부장 지시로 한국에 엄정한 입장을 표명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대만은 또한 “베테랑 APEC 관계자 채널을 통해 이념이 유사한 국가들에 협조를 요청했고 우호 국가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아 한국의 양보를 끌어냈으며 결국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이 김해공항에 직접 나오게 됐다”고 CNA는 전했다.
우리 외교부는 해당 보도와 관련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대만 대표단의 공항 영접은 APEC과 국제관행 등을 종합 고려해 이뤄진 것”이라고 답했다.
APEC은 주권국이 아닌 “경제체”(economy)로서 참가 자격을 가져 통상 다자협의체에서 쓰는 “회원국”이 아닌 “회원”으로 표현하며 대만도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만은 이번 APEC에 린신이 전 행정원 부원장(부총리 격)을 대표로 파견했다.
한국에게 대만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하가 분명하다
台湾 "APEC代表儀典期待及ぶ事ができなく 韓に抗議…交渉通じて解決"
大漫言では "韓, 空港に中央公務員送らない知らせて友好国通じて対応"
韓外交部 "APECと国際慣行高麗台湾代表団迎接"
先立って去る 1日 CNAは外交消息筋を引用して韓国が APEC 会議直前 ""台湾と韓国は外交関係がない"と言うなどの理由で中央級公務員を空港に派遣しないと知らせてリンザルング外交部長指示で韓国に厳正な立場(入場)を表明するなど対応に出た"と報道した.
台湾はまた "ベテラン APEC 関係者チャンネルを通じて理念が類似の国々に協助を要請したし友好国々の力強い支援をもらって韓国の譲歩を引っ張り出したし結局ユンソングミ APEC 高位官吏回の議長が金海空港に直接出るようになった"と CNAは伝えた.
私たち外交部は該当の報道と係わった連合ニュースの質のに "台湾代表団の空港迎接は APECと国際慣行などを総合考慮して成り立ったこと"と返事した.
APECは主権国ではない "ギョングゼチェ"(economy)として参加資格を持って通常多者協議体で使う "会員国"ではない "会員"で表現して台湾も一員で活動している. 台湾は今度 APECにリンシンが前行政院副院長(副総理柄)を代表に派遣した.
韓国に台湾は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以下が明らか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