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콜린스 국방장관과 회담한 코이즈미 방위상(2일, 쿠알라룸프루)
「이라도 봐」형태 호위함의 수출 협의에 코이즈미 방위상, NZ국방장관과 회담
2025년 11월 2일 15:57 일경 전자판
【쿠알라룸프루=후지타 유우키】코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2일, 방문지의 말레이지아에서 뉴질랜드(NZ)의 콜린스 국방장관과 회담했다.콜린스씨는 해상 자위대의 「이라도 봐」형태 호위함의 도입에 관심을 나타냈다.두사람은 향후 도입을 향해서 협의할 방침으로 일치했다.
코이즈미씨는 2일의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방위 장비품의 수출 확대로 고치고 의욕을 나타냈다.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의 확대 국방장관 회의나 2국간 회담의 장소에서 「호위함이나 잠수함을 포함해 몇개의 나라로부터 구체적인 요구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타카이치 사나에 정권은 방위 장비품의 수출 요건이 되는 5 유형의 철폐를 검토하고 있다.코이즈미씨는 「일본이(장비품을) 매도마저 하지 않으면 평화가 유지된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일본에 이바지하면 국민에게 이해하실 수 있는 정중한 설명은 불가결하다」라고 말했다.
고아보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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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대신이 자론이나 견식을 가지지 않은 것이 전`라고 보인다.
위세의 좋은「매도마저 하지 않으면 평화가 유지된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지고 있다」라고 하는 대사도, 지금까지 방위 정책에 대해 발언이 없었으니까, 자민의 부회·관료의 페이퍼를 덧쓰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아.
섹시한 방위는 없어.
그렇지만 뭐, 뉴질랜드의 군톱에 이어져 국방장관과도 「이라도 봐 밀기」로 협의했으니까, 라도 봐 형태 ADV는 거의 결정일 것이다.
대 중국으로의 「이라도 봐 형태」함대는 일호 신으로, 합계 37척정도 되는 것인가.약간의 대함대다 w
ニュージーランドのコリンズ国防相㊧と会談した小泉防衛相（2日、クアラルンプール）
「もがみ」型護衛艦の輸出協議へ 小泉防衛相、NZ国防相と会談
2025年11月2日 15:57 日経電子版
【クアラルンプール=藤田祐樹】小泉進次郎防衛相は2日、訪問先のマレーシアでニュージーランド（NZ）のコリンズ国防相と会談した。コリンズ氏は海上自衛隊の「もがみ」型護衛艦の導入に関心を示した。両氏は今後導入に向けて協議する方針で一致した。
小泉氏は2日の記者会見で日本の防衛装備品の輸出拡大に改めて意欲を示した。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の拡大国防相会議や2国間会談の場で「護衛艦や潜水艦を含めていくつかの国から具体的なニーズを直接感じることができた」と述べた。
高市早苗政権は防衛装備品の輸出要件となる5類型の撤廃を検討している。小泉氏は「日本が（装備品を）売りさえしなければ平和が保たれるというのは現実とかけ離れている」と指摘した。「日本に資すると国民に理解いただけるような丁寧な説明は不可欠だ」と語った。
孤児より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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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大臣が自論や見識を持ってないのが透けて見える。
威勢の良い「売りさえしなければ平和が保たれるというのは現実とかけ離れている」というセリフも、今まで防衛政策について発言が無かったから、自民の部会・官僚のペーパーをなぞっているとしか思えん。
セクシーな防衛なんて無いぞ。
でもまあ、ニュージーランドの軍トップにつづいて国防相とも「もがみ押し」で協議したのだから、もがみ型ADVはほぼ決定だろうな。
対中国での「もがみ型」艦隊は日豪新で、計37隻くらいになるのか。ちょっとした大艦隊だ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