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오늘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관련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해 드린다”며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의 능력이 제고되길 원한다”며 “대한민국이 더 강력한 능력, 최고의 능력을 갖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고 승인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다른 유관기관들인 국무부와 에너지부가 계속해서 긴밀 협조하게 될 것”이라며 “양국이 선의를 갖고 계속 토론해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アメリカ国防相 "韓国核潜水艦導入積極支援"トランプ承認確認

フィートヘグセスアメリカ国防省長官が韓国の核推進潜水艦導入を積極的に支援するという意思を表明しました.
ヘグセス長官は今日のソウル国防省庁舍で開かれた第57次韓米安保協議会以後記者会見で韓国の核推進潜水艦導入関連質問に "トランプ大統領が承認したことをもう一度確認して上げる"と "最善をつくして積極支援すること"と返事しました.
また "トランプ大統領は同盟の能力が向上されるのを願う"と "大韓民国がもっと力強い能力, 最高の能力を持つことに対して心を開いて承認したこと"と強調しました.
ヘグセス長官は "他の関連機関たちである国務省とエネルギー部が続いて緊密協調するようになること"と言いながら "両国が善意を持ってずっと討論して肯定的な結果を導くことで確信する"と付け加え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