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net의 아르바트의 행동을 추종하고 있다.
한국의 net환경은 보통 정치적인 견해를 중심으로 fan club처럼 형성된다.
사람들이 정치적인 이유도 있고 중심적인 issue를 중심으로 각종 세력이 여론을 주도하기 때문에.. 불건전하고 개인적인 관심 보다는 offline의 보조이고 net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는 인상이지.. 삶의 연장선에선 취급하지 않는다.
폐인은 net을 문명의 利器로 생각하며 만능의 모든 것들을 해결할수 있는 수단으로 본다.
그럴수록 그net안에 있는 자신은 높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net에서 아르바이트가 하는 것 처럼 그 권위를 이용해 다른 사람 위에 있다고 여기는 것 같다.
점차 모든 것에서 자신은 위대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우러러 볼 것이라는 망상과 광신에 오늘도 아무도 보지 않는 글을 온종일 게시판에 적는 것 같고.. 그런 자신을 들키면 안되니까 muti를 사용하여 시간과 싸우고 있다.
韓国の netのア､ﾑルバーツの行動を追従している.
韓国の net環境は普通政治的な見解を中心に fan clubのように形成される.
人々が政治的な理由もあって中心的な issueを中心に各種勢力が世論を主導するから.. 不健全で個人的な関心よりは offlineの補助で netは単純な情報共有のために使うことだという印象だろう.. 生の延長線では扱わない.
廃人は netを文明の利器だと思って万能のすべてのものなどを解決することができる手段で見る.
そうするほどそのnet中にいる自分は高い人々の認定を受けて netでバイトがすることのようにその権威を利用して他人の上にあると思うようだ.
徐徐にすべてのもので自分は偉くてすべての人々が自分を仰いで見るはずだという妄想と狂信に今日も誰も見ない文を一日中掲示板に書くようで.. そんな自分を見付かってはいけないから mutiを使って時間と争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