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미덕 이다.
처음 본 사람한테 화내고 따지고 그런 사람들 보면 피곤해서 옆에 두기 싫어한다.
이게 힘들까?
살아오면서 보여졌던 인간들은 대부분 수준 미달이라 가까이 하고 싶지도 않았다.
뭔가 배울수 있고 존경할수 있는 사람들이 살면서 흔치 않는 빛들이다.
최근 여러곳 돌아다니며 저런 인간들 몇몇을 봐왔고 그 속에서 참고 인내하며 가족을 위해 어쩔수 없이 먹고 살아가는 분들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수백만명이 죽어나가고 불구가 되는데
이들의 가치는 과연 내 가치나 우리 가치 만큼 보다 못해서 그럴까?
생물인 이상 세계는 너무나 가혹하고 하늘의 도움 없이 지상에서 날고 기어도 뭣도 할수가 없는 미천한 존재들일뿐 아닐까
알게 되겠지
他人に服を立ててて暮したと言うのが
唯一の美徳である.
初めに見た人に怒って計算してそんな人々見れば疲れて横に残したがらない.
これが大変だか?
暮して来ながら見えた人間たちは大部分水準未達だから近付けたくなかった.
何か学ぶことができるし尊敬することができる人々が住みながらフンチない光たちだ.
最近色んな所歩き回ってあんな人間たち何人をブァワッゴその中で我慢して忍耐して家族のために仕方なく食べて生きて行く方々が本当に切ないだけだ.
地球反対側では数百万名が死んで行って不具になるのに
これらの価値は果して私の価値や私たちの価値位見るに耐えなくてそうであろうか?
生物である理想世界はあまりにも苛酷で空の助けなしに地上で飛んで這ってもなんのもすることができない微賎な存在たちのみないか
分かるようにな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