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월급을 스스로 깎는다?
일본 140년 의원내각제 역사상 첫 여성 지도자에 이름을 올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총리와 각료 급여를 대폭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본에서 국회의원은 매달 세비 129만 4000엔(1218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총리는 115만 2000엔, 각료는 48만 9000엔을 각각 추가로 수령한다.
총리와 각료는 대부분 여당 국회의원이 맡는다.
日 総理月給 1000万ウォン削る?
自分の月給を自ら削る?
日本 140年議員内閣制歴史上初女性リーダーに名前をあげたダカー理サナに総理が総理と閣僚給与を大幅に削減する方案を推進する.
日本で国会議員は毎月歳費 129万 4000円(1218万ウォン)をもらう.
ここに総理は 115万 2000円, 閣僚は 48万 9000円をそれぞれ追加で受領する.
総理と閣僚は大部分与党国会議員が引き受け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