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세계 8위·올해 30조 매출…민간 주관의 국방 R&D 확대”[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2024년 매출 26조원 세계 8위
올해 매출 30조원 넘을듯
우리나라 방산 분야가 지난해 세계 8위권, 매출액은 26조원 규모”라며 “올해는 3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AI·우주 등 10대 국방전력 기술에 집중 투자해 민간 기관이 주관하는 국방 연구·개발(R&D)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국장은 이어 “기술력이 있음에도 폐쇄적인 네트워크 구조 때문에 무기 체계를 만드는 대·중견기업의 협력업체가 되지 못한 중소기업을 양성하는 정책을 신설하겠다”며 “K방산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국정 과제인 ‘방산 4대 강국 진입’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K放散世界 8位・今年 30兆売上げ…民間主観の国防 R&D 拡大”[2025 ソウル未来カンファレンス]
2024年売上げ 26兆ウォン世界 8位
今年売上げ 30兆ウォン超えるよう
我が国の放散分野が去年世界 8位圏, 売上高は 26兆ウォン規模”と言いながら “今年は 30兆ウォンが超えることに予想する”と明らかにした.
バングサチォングはAI・宇宙など 10台国防全力技術に集中投資して民間機関が主観する国防研究・開発(R&D)の拡大を推進する計画だ.
金局長は引き続き “技術力があるにも閉鎖的なネットワーク構造のため武器体系を作るんだって・中堅企業の協力業社にな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中小企業を養成する政策を新設する”と “K放散の先循環構造を確立して国政課題である ‘放散 4台強国進入’に力量をこぼす”と言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