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충청남도·아산시(충청남도·아산시)에 사는 혼자 생활의 여성이 10월 27일에 방송된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보지 않고 모르는 남자가 현관문에 침을 토해 간 피해를 당한 것을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사건이 있던 것은 2024년 4월.방범 카메라의 영상에는, 남자가 현관문에 가까워지고 침을 토하는 님 아이가 분명히 비쳐 있었다.침은 도아 노브에 걸려 있었다.여성은 곧바로 통보했지만, 경찰은 기물 손괴나 주거 침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고 수사를 중지했다.


프로그램에 의하면, 남자는 맨션 주민이 아니고, 다른 층에 사는 지인을 방문해 몇 번이나 출입하고 있던 미용실 경영자로 보여지고 있다.여성은 「사건으로부터 1년반 이상 방금도, 엘리베이터로 그 남성과 조우한다.매우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지훈 변호사는 「이번 케이스는 도아 노브에 침이 부착해, 사실상 사용할 수 없게 되고 있다.기물 손괴로의 처벌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一人暮らし女性の玄関に接近して唾を吐いた男、それでも処罰されず…韓国・被害者は「不安で暮らせない」

韓国忠清南道・牙山市(チュンチョンナムド・アサンシ)に住む一人暮らしの女性が10月27日に放送されたJTBCの番組「事件班長」で、見ず知らずの男が玄関扉につばを吐きかける被害に遭ったことを明かした。


報道によると、事件があったのは2024年4月。防犯カメラの映像には、男が玄関扉に近づいてつばを吐く様子がはっきり映っていた。つばはドアノブにかかっていた。女性はすぐに通報したが、警察は器物損壊や住居侵入に該当しないとして捜査を打ち切った。


番組によると、男はマンション住民ではなく、別の階に住む知人を訪ねて何度か出入りしていた美容室経営者とみられている。女性は「事件から1年半以上たった今も、エレベーターでその男性と遭遇する。とても不安だ」と語った。


番組に出演したパク・ジフン弁護士は「今回のケースはドアノブにつばが付着し、事実上使えなくなっている。器物損壊での処罰が可能なはずだ」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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