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일본 성매매 업소 사장 체포

오늘(7일)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도쿄 분쿄구 마사지 업소 사장인 50대 남성을 노동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태국인 엄마가 12살짜리 친딸을 일본에 있는 성매매 업소에 판매.

-내용생략-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친모는 일본을 거점으로 싱가포르, 타이완 등지에서 성매매 산업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경찰은 이번 사건을 친모가 딸을 팔아넘긴 심각한 아동 인신매매 사건으로 판단하고 배후에 조직적인 브로커가 있다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日本性売買業店社長逮捕

https://youtu.be/nnJnLIMSGeQ?si=UaIxTHKcDE4GKfRn

今日(7日) 日本現地報道によれば日本警察は東京ブンキョでマッサージ業店社長である 50代男性を労基法違反疑いで拘束しました.

タイ国人ママが 12歳の実の娘を日本にある性売買業店に販売.

-内容省略-

現地警察の調査結果, 親母は日本を拠点でシンガポール, 台湾等地で性売買産業と係わる事をする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日本警察は今度事件を親母が娘を売ってしまった深刻な児童人身売買事件と判断して背後に組織的なブローカーがあると思って捜査を続い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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