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실 「원자력 잠수함을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은 한미 수뇌가 논의한 사안」
「한국의 지형이나 수역에 맞추어 농축우라늄 50%이내의 모델의 가능성」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서 도출된 안전 보장·통상 합의의 「공동 팩트 시트」발표를 앞에 두고, 「원자력 잠수함」추진 문제가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중, 대통령실은 「선체의 건조와 원자로의 건설은 국내에서 실시해, 거기에 맞는 농도의 연료는 미국에서 받게 된다」라고 말했다.대통령실에 의하면, 미국의 부처내의 의견 집약의 과정에서 안보 분야에 있어서의 일부의 조정이 있어, 공동 팩트 시트의 공개는 일단 연기되었다.
대통령실의 고관은 7일의 비공개의 간담회에서,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회담으로의 성과 후, 안보 분야의 팩트 시트는, 그대로 발표해도 좋을 정도였다」라고 해, 「경주(경주) 정상회담 후, 한층 더 통상 합의를 반영해 전체안은 거의 완성되고 있었지만, 최근의 미국측의 재차의 문서 리뷰 작업의 과정에서 일부의 부처의 의견을 한층 더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 있다」라고 말했다.대통령실은, 지난 달 29일의 한미 정상회담의 직후에는, 이틀 정도로 팩트 시트 작업이 완료한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그 후, 늦어도 금주중에는 공동 팩트 시트가 공개된다고 말하고 있었다.그러나 발표가 계속 늦고 있는 것을 받아 그 배경을 설명한 형태다.
현재로서는은 공동 팩트 시트의 발표 시기는 특정할 수 없다는, 대통령실의 설명이다.양국이 팩트 시트에 포함되는 문안을 재차 조정해야 하게 되었을 경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는 단언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동고관은 「(양국은) 표현을 교환할 단계까지 가서 않았다.한국측의 주장대로 되면 급속히 진행되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새로운 문안을 둘러싸고 재차 협의할 필요가 생기면, 금주중에는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라고 설명했다.아직 미국측으로부터 「어디를 어떻게 고치자」라고 하는 제안마저 되어 있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다만 통상 분야에 대해서는, 경주 정상회담 후로 변경된 내용은 없다고 한다.
이 고관은, 팩트 시트에 원자력 잠수함에 관한 내용은 기록되는지의 물어 「 양수뇌가 논의한 문제는 모두 커버한다」라고 말했다.그리고 「팩트 시트에서는(우라늄의) 농축과 재처리도 다루어지고, 한미 동맹의 현대화에 대해서도 포함될 것이다」라고 보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건조를 승인한다고 말하면서, 선체의 건조 장소는 미국의 「피리-조선소」라고 말했던 것에 대해서, 「(한미) 수뇌끼리의 대화로는,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으로 논의된 사안」이라고 거듭해 말했다.
동고관은 「경주 정상회담의 기록을 보면, (비공개 회담에서)이 대통령이 「잠수함은 우리가 여기(한국)에서 만든다」라고 말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수뇌 사이의 대화로는, 우리가 한국에서 건조하는 안이 논의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 고관은 또, 「원자로도 우리가 개발해, 거기에 맞는 농도의 연료의 공급을 미국에서 받게 된다」라고도 말했다.그리고, 한국이 건조하는 원자력 잠수함은 미국의 대형 원자력 잠수함 「버지니아급」은 아닐 것이라고도 말했다.동고관은 「미국의 대양을 횡단하는 버지니아급 잠수함은 90%이상의 농축우라늄이 필요하지만, 한국은 한국의 안전 보장의 수요에 맞아, 한국의 수역, 지형에 맞는 모델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해, 「(농축우라늄) 50%이내의 모델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현재로서는 분명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한국이 개발중의 소형 모듈 원자로(SMR)에 맞는 연료의 공급을 받게 될 것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이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306602fac5b91c97419eff761765f93cda9986e
적당 눈치채
미국은 한국의 예측대로 움직일 생각은 없는
원자력 잠수함을 갖고 싶으면
미국의 조선소에서 미국이 말하는 대로 만들 수 밖에 없는
그것이 싫으면 단념해라, 라고 압을 걸칠 수 있고 있어
韓国大統領室「原潜を韓国で建造することは韓米首脳が議論した事案」
「韓国の地形や水域に合わせて…濃縮ウラン50%以内のモデルの可能性」
韓米首脳会談を契機として導き出された安全保障・通商合意の「共同ファクトシート」発表を控え、「原子力潜水艦」推進問題が最大の関心事となっている中、大統領室は「船体の建造と原子炉の建設は国内で行い、それに合う濃度の燃料は米国から受け取ることになる」と述べた。大統領室によると、米国の省庁内の意見集約の過程で安保分野における一部の調整があり、共同ファクトシートの公開はひとまず延期された。
大統領室の高官は7日の非公開の懇談会で、「ワシントンで開かれた首脳会談での成果後、安保分野のファクトシートは、そのまま発表しても良いほどだった」とし、「慶州(キョンジュ)首脳会談後、さらに通商合意を反映して全体案はほぼできあがっていたが、最近の米国側の再度の文書レビュー作業の過程で一部の省庁の意見をさらに取りまとめているため、時間がかかっている」と語った。大統領室は、先月29日の韓米首脳会談の直後には、二日ほどでファクトシート作業が完了すると述べていたが、その後、遅くとも今週中には共同ファクトシートが公開されると語っていた。しかし発表が遅れ続けていることを受け、その背景を説明したかたちだ。
現在のところは共同ファクトシートの発表時期は特定できない、というのが大統領室の説明だ。両国がファクトシートに盛り込まれる文案を改めて調整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場合、時間がどれほどかかるかは断言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同高官は「(両国は)表現をやり取りする段階まで行っていない。韓国側の主張どおりになれば急速に進むこともありうるが、新たな文案をめぐって改めて協議する必要が生じたら、今週中には難しい可能性もある」と説明した。まだ米国側から「どこをどのように直そう」という提案さえ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ただし通商分野については、慶州首脳会談後に変更された内容はないという。
この高官は、ファクトシートに原潜に関する内容は記されるのかとの問いに「両首脳が議論した問題はすべてカバーする」と語った。そして「ファクトシートでは(ウランの)濃縮と再処理のことも扱われるし、韓米同盟の現代化についても盛り込まれるだろう」と補足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が韓国の原潜建造を承認すると述べつつ、船体の建造場所は米国の「フィリー造船所」だと語ったことについては、「(韓米)首脳同士の対話では、韓国で建造するということで議論された事案」だと重ねて語った。
同高官は「慶州首脳会談の記録を見ると、(非公開会談で)李大統領が『潜水艦は我々がここ(韓国)で作る』と述べている部分がある。首脳間の対話では、我々が韓国で建造する案が議論された」と強調した。
この高官はまた、「原子炉も我々が開発し、それに合う濃度の燃料の供給を米国から受けることになる」とも語った。そして、韓国が建造する原潜は米国の大型原潜「バージニア級」ではないだろうとも述べた。同高官は「米国の大洋を横切るバージニア級潜水艦は90%以上の濃縮ウランが必要だが、韓国は韓国の安全保障の需要に合い、韓国の水域、地形に合うモデル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濃縮ウラン)50%以内のモデルである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現在のところはっきりとしたことは言えないが、韓国が開発中の小型モジュール原子炉(SMR)に合う燃料の供給を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の趣旨の発言だ。
https://news.yahoo.co.jp/articles/7306602fac5b91c97419eff761765f93cda9986e
いい加減気づけよ
アメリカは韓国の思惑通りに動くつもりはない
原潜が欲しければ
アメリカの造船所でアメリカの言うとおりに作るしかない
それが嫌なら諦めろ、と圧をかけられているんだよ
で、どうする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