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100키로나 한국영토에 가까운 대마도.
실제 역사에서도 대마도 사람들이 일본 보다는 조선을 통해서 먹고 살고 싶어했을정도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대마도는 일본의 땅이였습니다.
심지어 토벌까지 당했지만 여전히 고려와 조선은 대마도를 정벌만 했지 영토에 편입시키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사실 간단합니다.
대마도는 진짜 산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도와 달리 대마도는 산이 대부분이라서 자력으로 농지를 통해 먹고살기 힘든 곳이였습니다.
만약 조선 땅이 된다면 조선 정부에서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했던거죠.
그래서 정복하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대마도가 지금까지 일본의 땅인 이유입니다.
그에반해 독도는 신라시대부터 울릉도에 편입되어 신라-고려-조선의 영토로 관리되어왔습니다.
사람이 없는 무인섬이고 울릉도와 가까워서 해가 밝을때는 독도가 육안으로 보일 정도였기 때문에 울릉도에 편입되었습니다.
日本より 100キロや韓国領土に近い対馬島.
実際歴史でも対馬島人々が日本よりは朝鮮を通じて暮らしてシブオヘッウルゾングドで密接な関係があるが
あくまでも対馬島は日本の地でした.
甚だしくは討伐まであったが相変らず高麗と朝鮮は対馬島を征伐ばかりして領土に編入させなかったです
その理由に対しては実は簡単です.
対馬島は本当に住んだしかないからです
済州島と違い対馬島は山が大部分なので自力で農地を通じて暮らしにくい所でした.
もし朝鮮地になったら朝鮮政府で税金に食わ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で征腹しないことにしたのです.
それが対馬島が今まで日本の地である理由です.
グエバンして独島は新羅時代から鬱陵島に編入されて新羅-高麗-朝鮮の領土に管理されて来ました.
人がいない武人島で鬱陵島と近くて年があける時は独島が肉眼と見えるほどだったから鬱陵島に編入され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