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2fN2-bJMjY?si=uLqF9uZYzy17QD5Z
서울대를 포함한 국립대학교 6곳이 학교폭력 징계 이력이 있는 지원자 45명을 2025학년도 입시에서 불합격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별로 보면 경북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대 8명, 강원대와 전북대가 각각 5명, 경상대 3명 순이었습니다.
학교폭력 기록이 확인돼 감점 처리되며 탈락
현재 고3이 치르는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모든 대학이 학교폭력 기록을 평가에서 감점 요인으로 의무 반영해야 합니다.
<iframe width="659" height="371" src="https://www.youtube.com/embed/v0CaI8lBShk" title="ハックポック加害者に '大学不合格通報'... 修学能力試験満点者も要らなかった"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J2fN2-bJMj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J2fN2-bJMjY?si=uLqF9uZYzy17QD5Z
ソウル大を含んだ国立大学校 6ヶ所が学校暴力懲戒履歴がある志願者 45人を 2025学年度入試で不合格させたことで現われました. 大学別で見れば慶北大が 22人で一番多かったし, プサン大 8人, 江原大と全北大がそれぞれ 5人, 慶尚大 3人順序でした.
学校暴力記録が確認されて減点処理されて脱落
現在高3が支払う 2026学年度入試からはすべての大学が学校暴力記録を評価から減点要因で義務反映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