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실】
( ＾д＾)＜120년전, 한국인은 노예로 지옥의 바닥에서 준 있고 있었습니다
부처님과 같은 자비의 마음을 가지는 2 폰은 그런 캔 코쿠를 불쌍하게 생각해 천국의 하스의 연못으로부터 거미의 실을 늘어뜨려 캔 코쿠를 구하려고 했습니다
거미의 실을 타 캔 코쿠는 겨 왔습니다만, 간신히 니혼의 얼굴이 보이는 곳(중)까지 올라 와
캔 코쿠는 문득 올려보면 2 폰에 후광이 가리고, 마치 욱일기와 같이 보였습니다
캔 코쿠는 있는 한계의 심한 욕, 매도를 니혼에 아우성쳐 세웠습니다
그 때입니다, 거미의 실은 캔 코쿠의 앞에서 프튼과 끊어졌습니다
캔 코쿠는 아이고라고 외쳐 진역상에 원 있던 지옥에 저속해져 또 노예에 퇴보해 버렸습니다
2 폰은 조금 유감인 얼굴을 하고, 하스의 연못을 뒤로 했습니다
어쩐지 나른한 오후의 일로 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끝w
【蜘蛛の糸】
( ＾д＾)＜１２０年前、韓国人は奴隷で地獄の底で蠢いていました
仏様のような慈悲の心を持つ二ホンはそんなカンコクを哀れに思って天国のハスの池からクモの糸を垂らしてカンコクを救おうとしました
クモの糸を伝ってカンコクは這い上がってきましたが、ようやくニホンの顔が見えるところまで登って来て
カンコクはふと見上げると二ホンに後光が差して、さながら旭日旗のように見えました
カンコクはあらん限りの悪態、罵倒をニホンに喚きたてました
その時です、クモの糸はカンコクの手前でプツンと切れました
カンコクはアイゴーと叫んで真っ逆さまに元いた地獄に堕ちてまた奴隷に逆戻りしてしまいました
二ホンはちょっと残念な顔をして、ハスの池を後にしました
けだるい午後のことでした
メデタシメデタシ
おしまい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