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 장관, 공개적으로 「일본에 실망」
블랙 이글스 급유 거부로 파문 퍼진다
안규백(안·규베크) 국방부 장관이 9일, 일본과의 군사 안보 협력에 관련해 「안보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려고 말했지만, 그 후 (일본이) 또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실망을 느끼게 한다」라고 말했다.한일 수뇌가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동의 한 안, 당국자가 일본 정부에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나타낸 것은 약간 이례라고 하는 평가가 나와 있다.
야스나가관은 이 날, KBS(한국방송공사) 일요일 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일본과 군사 협력까지는 아니지만, 안보 협력 관계는 긴밀히 유지해, 북쪽의 핵·미사일 고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려는 의견으로 일치해, 왕래도 하려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해, 이와 같이 말했다.1일의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했는지라고 하는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었다.야스나가관은 1일,말레이지아의 쿠알라룸프루에서 개최된 제12회 ASEAN 확대 국방장관 회의(ADMM 플러스)를 계기로코이즈미 신지로방위상과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실시했다.
야스나가관은 구체적인 사례에 언급 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 공군 블랙 이글스 T50B 특수 훈련기에 대한 중간 급유를 거부했던 것에 대해 사실상 유감을 표명했다고 보여진다.
이것에 앞서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은 블랙 이글스 팀이 이번 달 17일에 개최되는 도바이 에어 쇼에 참가하기 전, 일본항공 자위대소속의 나하 기지에 중간기 착용하는 안을 둘러싸 논의해 왔다.양국은 블랙 이글스가 일본내의 미군 기지 또는 일본 자위대 소속 기지를 이용하는 것에 합의했지만, 일본측은 지난 달 30일의 한일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나하 기지기착계획을 중단한다고 통지했다.지난 달 28일에 블랙 이글스 팀이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부근의 토카이(톤헤, 일본명·일본해) 상에서 훈련을 실시한 것을 문제삼았다고 한다.
단지, 지난 달 30일의 정상회담에서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과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이 「한일 양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이 계속해 확대해야 한다」라고 하는 의견으로 일치했다.여기에 따른 양국간의 갈등이 표면화하지 않게 관리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5일, 한국 국방부가 일본 측에 한국군 악대의 자위대 음악 축제 참가를 취소한다고 하는 입장을 전달했던 것이 파악되어 양국간의 난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일종의 항의성의 조치라고 해석되지만, 그런데도 일본은 블랙 이글스의 기착거부 결정을 뒤집지 않았다.이번 사안이 외교적 갈등에 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야스나가관은 이 날, 「일본이 가지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어, 과거의 문제등에 대해서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 「그러한 일을 전제로 「교활한 토끼3굴」의 자세로 일본에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주의 깊은 토끼는 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멍을 3개나 파 두도록(듯이), 일본에 대응할 때는 예상외의 상황에도 항상 갖춘다고 하는 취지다.양국간의 협력 구도가 계속 되어도 문제를 제기해야 할 점은 지적한다고 하는 의미라고도 생각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a9badb69f2256a2dcaf29258751635d4b0efe0a4
한국이 타케시마 상공 비행이라고 하는 도발 행위를 실시하면서
거기에 반응한 일본에 「실망했다」입니까
바보같다
바보같아
바보같지?
韓国国防部長官、公開的に「日本に失望」
…ブラックイーグルス給油拒否で波紋広がる
安圭佰(アン・ギュベク)国防部長官が9日、日本との軍事安保協力に関連し「安保協力関係を緊密に維持しようと述べたが、その後(日本が)また違う姿を見せて失望を感じさせる」と述べた。韓日首脳が未来志向的な協力を強化することで同意した中、当局者が日本政府に公開的に失望感を表したのはやや異例という評価が出ている。
安長官はこの日、KBS(韓国放送公社)日曜診断ライブに出演し、「日本と軍事協力までではないが、安保協力関係は緊密に維持し、北の核・ミサイル高度化に能動的に対処していこうという意見で一致し、往来もしようという話をした」とし、このように述べた。1日の韓日国防長官会談でどのような話をしたのかという司会者の質問に答える過程だった。安長官は1日、マレーシアのクアラルンプールで開催された第12回ASEAN拡大国防相会議(ADMMプラス)を契機に小泉進次郎防衛相と韓日国防長官会談を行った。
安長官は具体的な事例に言及してはいないが、最近、日本政府が韓国空軍ブラックイーグルスT-50B特殊訓練機に対する中間給油を拒否したことに対して事実上遺憾を表明したとみられる。
これに先立ち韓国国防部と日本防衛省はブラックイーグルスチームが今月17日に開催されるドバイエアショーに参加する前、日本航空自衛隊所属の那覇基地に中間寄着する案をめぐり議論してきた。両国はブラックイーグルスが日本国内の米軍基地または日本自衛隊所属基地を利用することで合意したが、日本側は先月30日の韓日首脳会談を控えて那覇基地寄着計画を中断すると通知した。先月28日にブラックイーグルスチームが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付近の東海(トンヘ、日本名・日本海)上で訓練を実施したことを問題にしたという。
ただ、先月30日の首脳会談で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と高市早苗首相が「韓日両国民が実感できる実質的な協力が引き続き拡大するべき」という意見で一致した。これによる両国間の葛藤が表面化しないよう管理する雰囲気だった。
しかし5日、韓国国防部が日本側に韓国軍楽隊の自衛隊音楽まつり参加を取り消すという立場を伝達したことが把握され、両国間の乱気流が感知されている。一種の抗議性の措置と解釈されるが、それでも日本はブラックイーグルスの寄着拒否決定を覆さなかった。今回の事案が外交的葛藤に広がる可能性も排除できない。
安長官はこの日、「日本が持つ本質的な問題があり、過去の問題などについては断じて譲歩できない状況」とし「そのようなことを前提に『狡兎三窟』の姿勢で日本に対応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明らかにした。用心深いウサギは身の安全を守るため穴を3つも掘っておくように、日本に対応する時は予想外の状況にも常に備えるという趣旨だ。両国間の協力構図が続いても問題を提起するべき点は指摘するという意味とも考えられ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a9badb69f2256a2dcaf29258751635d4b0efe0a4
韓国が竹島上空飛行という挑発行為を行いながら
それに反応した日本に「失望した」ですか
馬鹿だ
馬鹿だよ
馬鹿だよ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