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 투개표된 도쿄도 카츠시카구 의원 선거로, 참정당의 칸노 하야토씨(29)가 7667표를 획득해, 톱 당선을 완수했다.칸노씨는 「일본인 퍼스트를 카츠시카구에 박고 싶다.20대의 의원이 있는 것만으로 카츠시카구는 바뀐다」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동당은 각지의 지방 선거에서 의석을 획득하고 있다.10월의 미야기현 지사 선거에서는 지원 후보가 차점이 된 것 외, 이시카와현능미시의회 의원선이나 미에현 이세시 의원 선거등에서 톱 당선.동당 HP에는 지방의원 170명 남짓이 소개되고 있다.
칸노씨는 센다이시 출신.히토츠바시 대학을 졸업 후, 신탁은행에 입행 해, 현재는 자영업.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정치의 중요성을 실감해, 「생활을 지키는 구조 만들기를 담당하기 위해 입후보를 결의했다」라고 한다.외국인의 국민건강보험의 미납 대책이나, 방재 용품 구입을 보조하는 쿠폰 도입등을 내걸었다.동당 구의회의원등이 연일 응원에 들어간 것 외, 7일에는 동당의 매촌미즈호 참의원이 달려 들었다.
9日に投開票された東京都葛飾区議選で、参政党の菅野勇人氏（29）が7667票を獲得し、トップ当選を果たした。菅野氏は「日本人ファーストを葛飾区に打ち込みたい。20代の議員がいるだけで葛飾区は変わる」と訴えていた。
同党は各地の地方選で議席を獲得している。10月の宮城県知事選では支援候補が次点となったほか、石川県能美市議選や三重県伊勢市議選などでトップ当選。同党HPには地方議員170人あまりが紹介されている。
菅野氏は仙台市出身。一橋大学を卒業後、信託銀行に入行し、現在は自営業。
東日本大震災をきっかけに政治の重要性を実感し、「暮らしを守る仕組みづくりを担うため立候補を決意した」という。外国人の国民健康保険の未納対策や、防災用品購入を補助するクーポン導入などを掲げた。同党区議らが連日応援に入ったほか、7日には同党の梅村みずほ参院議員が駆けつ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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