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신청의 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뒷전으로 하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
학교의 시험이지 않든지 해, 회답에 기원이 있다 것도 아니다.
이런 스스로의 구습·악관습을 시정하는 것이 소중하다.
스스로의 문제도 개선할 수 없는데 국가·국민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지?
그렇게 말해 국민은 타카이치 총리나 야당에 비판을 내밀어야 한다.
ninini는 타카이치추 해이지만, 이번 건에서는 별로 옹호 하고 싶지 않다.
역시, 3시까지 일한다고 너무 해.
理由はどうあれ深夜3時はやり過ぎだ
質問申請の期限を守らないなら後回しにすればよいだけの話。
学校の試験ではあるまいし、回答に起源があるわけでもない。
こういう自分たちの旧弊・悪慣習を是正することが大事だ。
自分たちの問題も改善できないのに国家・国民の問題を改善できるのか？
そう言って国民は高市総理や野党に批判を突き付けるべきだ。
nininiは高市推しだが、今回の件ではあまり擁護したくないなぁ。
やっぱ、3時まで仕事するってやり過ぎ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