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총영사 「더러운 목 베어 준다」대만 유사 답변 둘러싸고 일본 정부는 항의
11/10(월) 9:48전달 마이니치 신문

중국의 설검·오사카 총영사=쿄토부 아야베시 관공서로 2025년 3월 28일, 니와타학 촬영

그 X발언
중국의 설검(재촉질 수 있는 )·주오사카 총영사가 X(트잇타)로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대만 유사를 돌아 다니는 국회답변에 대해, 「마음대로 돌진해 온 그 더러운 목은 일순간의 주저(주저)도 없게 베어 줄 수 밖에 없다」라고 투고해, 일본 정부가 강하게 항의했다.정부 관계자가 10일 오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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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검씨는 8일, 수상이 7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대만 유사에 대해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라고 답변했다는 아사히 신문 기사를 인용해, 강하게 반발.「각오가 되어 있는 것인가」라고 화낸 얼굴의 마크와 함께 썼다.그 후에 삭제했다고 보여진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6c0d563a67d2bf3a5f7e4c03e1fab7a55c4584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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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에 정치·외교 활동으로 일국의 수상에 「파면해 준다」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인가」는 용인할 수 있지 않아 좋은.
한국 정부의 일원이니까, 중국 정부의 의지가 되어 버린다.
이것으로 끝내지 않고, 민간이 영사관에 데모를 거는 등 수습이 되지 않게 해, 그늘에서 중국이 코소코소와 자국에 소환하는 사태가 되면 좋은데.
나라도 영사의 활동에의 협력은 모두 거부 정도 하는 것이 사실이다.
中国総領事「汚い首斬ってやる」 台湾有事答弁巡り 日本政府は抗議
11/10(月) 9:48配信 毎日新聞

中国の薛剣・大阪総領事=京都府綾部市役所で2025年3月28日、庭田学撮影

そのX発言
中国の薛剣(せつけん)・駐大阪総領事がX(ツイッター)で高市早苗首相の台湾有事を巡る国会答弁に対し、「勝手に突っ込んできたその汚い首は一瞬の躊躇(ちゅうちょ)もなく斬ってやるしかない」と投稿し、日本政府が強く抗議した。政府関係者が10日午前、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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薛剣氏は8日、首相が7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台湾有事について「存立危機事態になりうる」と答弁したとの朝日新聞記事を引用し、強く反発。「覚悟ができているのか」と怒った顔のマークと共に書き込んだ。その後に削除したとみられ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6c0d563a67d2bf3a5f7e4c03e1fab7a55c4584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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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石に政治・外交活動で一国の首相に「首を切ってやる」「覚悟ができているのか」は容認できんよな。
韓国政府の一員だから、中国政府の意志となってしまう。
これで済まさず、民間が領事館にデモをかけるなどして収拾がつかない様にし、陰で中国がコソコソと自国に召喚するような事態になれば良いのに。
国も領事の活動への協力は一切拒否ぐらいするのが本当だ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