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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원자력 잠수함, 2030년대 중반에 진수 가능」

…이 대통령에 보고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1.05 08:53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도입이 본격화해, 군당국의 구체적인 계획표가 나왔다.미국이 핵연료를 승인하면 한국의 기술로 잠수함을 건조해, 2030년대 중반 또는 후반에는 진수가 가능으로 보여진다.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통령이 4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군은 「핵심적인 난제였던 연료 확보에 관한 한미 협의가 진전해, 환경이 준비되어 있다」라고 보고했다.

국방부의원·젼데 자원 관리실장은 「현재 잠수함에 탑재되는 원자로, 무장 등 건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 안전성의 검증을 진행중」이라고 해 「종래의 잠수함에 관해서는 세계적 레벨의 설계·건조 능력을 벌써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국가 역량을 결집하면 우리의 기술로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가 가능」이라고 해 「미국이라는 협의에서 연료를 확보해 2020년대 후반에 건조 단계에 들어가면, 2030년대 중반 또는 후반에는 진수가 가능이라고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원자력 잠수함의 설계·건조 등 각 과정의 담당 팀도 구성할 계획이다.원 실장은 「연료 공급 협의를 추진하는 한미 외교·국방 당국간의 실무 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국가 전략 사업으로서 추진하기 위한 정부 전체 레벨의 담당 팀 구성을 추진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국과 미국은 원자력 잠수함에 관해서 큰 골조에 합의했지만, 상세 내용에서는 추가의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트럼프 미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의 필라델피아 조선소(피리-조선소)에서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할 예정」이라고 분명히 했지만, 한국 정부는 확정한 내용이 아니다고 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찬미해-w
이재명이 원자력 잠수함 건조를 위한 고농축우라늄을 조른 대답이
「피리-조선소에서 원자력 잠수함 건설 허가」에 소매치기 바뀐
트럼프의 의도가 아직 모르는 것 같다 w



2030年代にはウリナラ原子力潜水艦進水ニダ

韓国軍「原子力潜水艦、2030年代半ばに進水可能」

…李大統領に報告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2025.11.05 08:53

韓米首脳会談を契機に韓国の原子力潜水艦導入が本格化し、軍当局の具体的な計画表が出てきた。米国が核燃料を承認すれば韓国の技術で潜水艦を建造し、2030年代半ばまたは後半には進水が可能とみられる。

李在明(イ・ジェミョン)大統領が4日に開いた国務会議で、軍は「核心的な難題だった燃料確保に関する韓米協議が進展し、環境が用意されている」と報告した。

国防部のウォン・ジョンデ資源管理室長は「現在潜水艦に搭載される原子炉、武装など建造に必要な核心技術を確保し、安全性の検証を進行中」とし「従来の潜水艦に関しては世界的レベルの設計・建造能力をすでに保有している」と述べた。

続いて「国家力量を結集すれば我々の技術で原子力潜水艦の建造が可能」とし「米国との協議で燃料を確保して2020年代後半に建造段階に入れば、2030年代半ばまたは後半には進水が可能と判断される」と説明した。

政府は原子力潜水艦の設計・建造など各過程の担当チームも構成する計画だ。ウォン室長は「燃料供給協議を推進する韓米外交・国防当局間の実務協議体構成を推進し、国家戦略事業として推進するための政府全体レベルの担当チーム構成を推進する」と明らかにした。

韓国と米国は原子力潜水艦に関して大きな枠組みで合意したが、詳細内容では追加の議論が必要な状況だ。トランプ米大統領は「韓国が米国のフィラデルフィア造船所(フィリー造船所)で原子力潜水艦を建造する予定」と明らかにしたが、韓国政府は確定した内容でないという立場を示した。


おめでてーなw
李在明が原潜建造のための高濃縮ウランをねだった返答が
「フィリー造船所で原潜建設許可」にすり替わった
トランプの意図がまだ分かっていないよう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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