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은 일본 보다 중국을 더 중시하고 동맹국(일본)을 더 나쁘다고 말하는데
중국 일본 전쟁에 미국은 일본을 돕지 않아요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겨냥한 중국 외교관의 ‘극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중국보다 우리의 동맹국들이 무역에서 우리를 더 이용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발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해 쉐젠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참수’를 거론한 데 대해 질문받았다.
진행자가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쉐 총영사의 ‘참수’ 언급을 소개하면서 “이들(중국)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지 않나”라며 의견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우리의 동맹국들도 우리의 친구가 아니”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미국을) 크게 이용했다”면서도 “중국보다 우리의 동맹국들이 무역에서 우리를 더 이용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으로부터 안보 지원을 받는 동시에 대미 무역에서 큰 흑자를 누려온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재차 피력한 것인데, 미국의 동맹국들을 최대 전략경쟁 상대인 중국보다 더 부정적으로 언급한 대목은 논란의 소지가 없지 않아 보인다.
アメリカ大統領は日本より中国をもっと重視して同盟国(日本)をもっと悪いと言うのに
中国日本戦争にアメリカは日本を助けないです
朝鮮日報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は 10日(現地時間) ダカー理サナに日本総理を狙った中国外交官の ‘極言’と係わった質問を受けて, “中国より私たちの同盟国たちが貿易で私たちをもっと利用した”と言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はこの日放送されたフォックスニュー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台湾有事時日本が集団自衛権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ると発言したダカー理サナに日本総理に対してスェゼン駐大阪中国総領事が ‘斬首’を取り上げたのに対して質問受けた.
進行者が去る 8日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上って来たスェ総領事の ‘斬首’ 言及を紹介しながら “これら(中国)は私たちの友達ではないじゃないが”と言いながら意見を問うとトランプ大統領は “多くの私たちの同盟国たちも私たちの友達ではいや”と返事した.
それとともにトランプ大統領は “中国は (アメリカを) 大きく利用した”と言いながらも “中国より私たちの同盟国たちが貿易で私たちをもっと利用した”と言った.
アメリカの同盟国たちがアメリカから安保支援をもらう同時に対米貿易で大きい黒字を享受して来たことに対する否定的認識を再び打ち明けたことだが, アメリカの同盟国たちを最大戦略競争相手である中国よりもっと否定的に言及した書き入れ時は論難の所持があったように見え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