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행방이 이상한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건조 계획」
안보 그 자체를 흔드는 리스크도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달, 한국이 북한이나 중국에의 대항상, 비원으로서 온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를 「승인」하면 표명했다.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 메이지대학통령으로부터, 한국이 독자적으로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했을 경우에 「핵연료를 공급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요청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씨는 SNS로,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은 미국내에서 건조된다고 명언하고 있다.한국내에서 만드는 것과 미국에서 만드는 것은, 예산 규모에는 천문학적인 열림을 나올 수 있다고 보여진다.이렇게 해 최초부터 버튼의 하는 도중 차이가 일어난 원자력 잠수함 계획은, 날마다 불투명함을 늘리고 있다.
익스퍼트의 보충·견해
한국의 통상형 잠수함의 건조비는 1척 당 10억 달러 규모다.한편, 상기 한겨레의 기사에서는,미군의 원자력 잠수함은 「1척 당의 건조비가 40억 45억 달러, 연간의 유지 코스트가 6000만 1억 달러」라고 여겨지고 있다.이것이 「미국내에서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을 건조한다」라고 되면, 코스트는 한층 더 상승한다.
한국의 군사비는 연간 440억 달러 규모다.육해공군의 조달비, 병사의 인건비등 모두 맞춘 액이다.단순 계산으로, 미국제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비는 1척으로 이 1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계산이 된다.
원자력 잠수함이 단년도에 건조되지 않든, 막대한 부담인 것에 변화는 없다.
최근에는, 인플레이기 때문에 병기의 제조비가 당초 계획의 수배로 상승하는 예가 드물지 않다.그러한 일까지 생각하면, 미국과의 원자력 잠수함 계획이 미주하면, 한국의 안보 그 자체를 흔드는 사태로 발전하는 리스크마저 있다 것은 아닌가.
코코가 포인트
선체 및 원자로는 한국에서 제작해, 연료로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은 미국으로부터 도입한다는 것이 현재의 정부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전: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1/8(토)
미 상무성이 주도하고 있는 「자국 조선소에서의 건조」라고 하는 주장이 미 정부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고, 양국간의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
출전: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5/11/10(월)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에는 핵병기가 없다.핵억제력도 없이 , 북한과 주변국의 잠수함을 보다 신속히 추적·감시할 뿐(만큼)이라고 하는, 이상한 병기
출전:한겨레 2025/11/9(일)
すでに行方が怪しい韓国の「原潜建造計画」…
安保そのものを揺るがすリスクも
トランプ米大統領は先月、韓国が北朝鮮や中国への対抗上、悲願としてきた原子力潜水艦の建造を「承認」すると表明した。米韓首脳会談で李在明大統領から、韓国が独自に原潜を建造した場合に「核燃料を供給してほしい」と要請を受けてのものだ。
しかし、トランプ氏はSNSで、韓国の原潜は米国内で建造されると明言している。韓国内で作るのと米国で作るのでは、予算規模には天文学的な開きが出られると見られる。こうして最初からボタンの掛け違いが起きた原潜計画は、日ごとに不透明さを増している。
エキスパートの補足・見解
韓国の通常型潜水艦の建造費は1隻当たり10億ドル規模だ。一方、上記ハンギョレの記事では、米軍の原潜は「1隻当たりの建造費が40億~45億ドル、年間の維持コストが6000万~1億ドル」とされている。これが「米国内で韓国の原潜を建造する」となれば、コストはさらに上昇する。
韓国の軍事費は年間440億ドル規模だ。陸海空軍の調達費、兵士の人件費などすべて合わせた額だ。単純計算で、米国製原潜の建造費は1隻でこの10パーセント以上を占める計算になる。
原潜が単年度で建造されないにせよ、莫大な負担であ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
最近では、インフレのため兵器の製造費が当初計画の数倍に上昇する例が珍しくない。そうしたことまで考えると、米国との原潜計画が迷走すれば、韓国の安保そのものを揺るがす事態に発展するリスクさえあるのではないか。
ココがポイント
船体および原子炉は韓国で製作し、燃料として使用される濃縮ウランは米国から導入するというのが現在の政府の方針だと説明した。
出典:中央日報日本語版 2025/11/8(土)
米商務省が主導している「自国造船所での建造」という主張が米政府内で説得力を得つつあり、両国間の調整が長引いている
出典:中央日報日本語版 2025/11/10(月)
韓国の原潜には核兵器がない。核抑止力もなしに、北朝鮮と周辺国の潜水艦をより迅速に追跡・監視するだけという、おかしな兵器
出典:ハンギョレ新聞 2025/11/9(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