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오면 가둔다” 경고에도…자택 침입 시도한 50대 日여성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50대 일본인 여성이 무단 침입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 정국의 자택에서 현관문 잠금장치를 수차례 누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는 지난 14일 접수됐다.
A씨의 귀국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우선 피해자 조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来れば閉じこめる警告にも侵入した jap女
BTS 政局 "来れば閉じこめる" 警告にも…自宅侵入試みた 50台 日女性
グループ防弾少年団(BTS) メンバー政局の自宅に 50代日本人女性が無断侵入を試みる事件が発生した.
19日警察によればソウル竜山警察では 50代日本人女性 Aさんを住居侵入未収疑いで立件の前の調査(内査) 中だ.
Aさんは去る 12日から 14日間政局の自宅で玄関門閉ざし装置を何回押した疑いを受ける. はいてからは去る 14日受付された.
Aさんの帰国可否はまだ把握されない状態だ. 警察は事実関係確認のためにまず被害者の調査から進行す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