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에 매여있지 않고 흐물 흐물
나는 꿈 이외에 정확히 본다는걸 이해를 못한다. 그렇게 본적이 없기에
꿈에서나 눈이 아니라 머리속으로 정확히 봤지만 영안으로는 그렇게 볼수가 없다 잘보이지도 않고
아버지가 밖에 있는 괜찮은 물건들을 많이 주워 오는 취미가 있었는데
도깨비불 형태의 불타는듯한 영혼이 희롱 하듯 자고 있는 내 몸을 통과 한다던지 여자 귀신이 안방에서 자기 목 붙잡고 고통스러운듯 뒹굴도 있는 것이라든지
초면이었지만 이후 다시는 본적이 없기에
뒤진놈들이 아마 또 뒤졌겠지
뒤에서 내 이름까지 부른 년도 있었다. 두번은 못불렀지
ヤングホンイランゴッを考えて見る.
上に縛られていないでフムルフムル
私は夢以外に正確に見るのを理解ができない. そのように見たことがないから
夢でも目ではなく頭の中に正確に見たがヤングアプローチではそれほど見られないちゃんと見えなくて
お父さんが外にある大丈夫な品物をたくさん拾って来る趣味があったが
鬼火形態の燃えるような魂が戯れるように寝ている私の体をパスするとか女鬼が奥座敷で自分の首つかまえて苦しいようにドインググルもあることとか
初面だったが以後二度と見たことがないから
ドイジンノムドルが多分また立ち後れたの
後から私の名前まで呼んだ年度あった. 二度は歌えなかったんだろ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