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7일, 음주에 의해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로 후쿠오카시 미나미구에서 사상사고를 일으켜, 2명에게 경상을 입게 한 뒤, 그대로 도주했다고 해서 77세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위험 운전 상해와 뺑소니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후쿠오카현 나카가와시 사이에 사는 무직·하이바라 쥰이치 용의자(77)입니다. 하이바라 용의자는, 7일 오후 8시 45분쯤, 술을 마셔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차를 운전해 마나미구 꽃밭의 교차점에 있는 신호기둥에 충돌. 차를 백 시킬 때에 교차점에서 우회전 대기를 하고 있던 승용차에 충돌해 운전하고 있던 여성(52)과 조수석을 타고 있던 여성의 딸(아가씨)(10대)에게 경상을 입게 한 뒤, 그대로 도주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경찰에 의하면, 도주하려고 한 하이바라 용의자는 신호기둥에 3회 부딪친 후, 약 200미터처에서 다른 승용차에도 충돌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이바라 용의자의 호기에서는 기준치의 4배를 넘는 알코올이 검출되었습니다. 조사에 대해, 하이바라 용의자는 「알코올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로 차를 운전한 것은 틀림없습니다.사고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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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月7日、飲酒により正常な運転ができない状態で福岡市南区で人身事故を起こし、2人に軽傷を負わせたうえ、そのまま逃走したとして77歳の男が逮捕されました。危険運転傷害とひき逃げの疑いで逮捕されたのは、福岡県那珂川市仲に住む無職・灰原順一容疑者（77）です。 灰原容疑者は、7日午後8時45分ごろ、酒を飲み正常な運転が出来ない状態で車を運転して南区花畑の交差点にある信号柱に衝突。 車をバックさせる際に交差点で右折待ちをしていた乗用車に衝突して運転していた女性（52）と助手席に乗っていた女性の娘（10代）に軽傷を負わせたうえ、そのまま逃走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警察によりますと、逃走しようとした灰原容疑者は信号柱に3回ぶつかった後、約200メートル先で別の乗用車にも衝突したということです。 灰原容疑者の呼気からは基準値の4倍を超えるアルコールが検出されました。 取り調べに対し、灰原容疑者は「アルコールの影響で正常な運転が困難な状態で車を運転した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事故についてはまったく覚えていません」などと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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