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링은, 직경 13억 광년의 원형의 구조이다.
이것은 너무 거대한 구조로, 우주는, 거시적으로 보면 한결같다는 두라고 하는 빅뱅 이론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있다.
나는, 빅 링은, 펜 로즈의 사이클릭 우주론이 말하는 빅뱅 이전의 전 우주로 일어난 거대 블랙 홀 충돌의 아쉬움은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펜 로즈의 사이클릭 우주론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펜 로즈의 사이클릭 우주론에서는, 물질이 소멸해, 빛과 중력파만되어, 계속 영원히 팽창하는 우주와 빅뱅은, 등가이다고 하는 아이디어다.
분명히 물질이 우주의 뼈대를 만들고 있다고 하면 빛만의 우주에서는, 뭐가 일어나도 신기하다가 아닌 생각이 든다.
단지, 다음의 우주에 남는 지금의 우주의 정보가, 거대 블랙 홀 충돌 뿐이다는 것은 외로운 생각이 든다.
애니메이션 영화 「아키라」와 같이, 인간의 의식이 다음의 우주의 우주 의식이 된다고 하는 편이 로망이 있다.
뭐, 착상이지만, 내가 살고 있는 사이에 빅 링을 설명할 수 있는 우주록`_하지만 할 수 있어 우주의 수수께끼가 해명되는 것을 기대하고 싶다.
ビッグリングは、直径13億光年の円形の構造である。
これはあまりにも巨大な構造で、宇宙は、巨視的にみれば一様であるはずだというビッグバン理論ではありえないものである。
ぼくは、ビッグリングは、ペンローズのサイクリック宇宙論が言うビッグバン以前の前宇宙で起きた巨大ブラックホール衝突の名残りではないかと思う。
そうするとペンローズのサイクリック宇宙論が本当かもしれないと思う。
ペンローズのサイクリック宇宙論では、物質が消滅し、光と重力波だけとなり、永遠に膨張しつづける宇宙とビッグバンは、等価であるというアイデアだ。
たしかに物質が宇宙の骨組みを作っているとすると光だけの宇宙では、なにが起こっても不思議ではない気がする。
ただ、次の宇宙に残る今の宇宙の情報が、巨大ブラックホール衝突だけであるというのはさびしい気がする。
アニメ映画「アキラ」のように、人間の意識が次の宇宙の宇宙意識となるというほうがロマンがある。
まあ、思い付きではあるが、ぼくが生きているうちにビッグリングを説明できる宇宙論ができ、宇宙の謎が解明されることを期待したい。
https://www.youtube.com/watch?v=_kdHr_O-C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