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도 나와 있듯이
일본의 지배층은 인민들을 언제든지 법을 어길수 있는 존재로 보아왔다.
그래서 처벌을 엄격하고 매우 무겁게 해왔다.
그것은 일본의 전통이고
원인은 일본의 민본주의가 싹트기 시작했을 때 부터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일본의 大巫堂이외의 인간은 조연이고
언제든지 주연의 일을 방해할수 있는 惡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일본인의 신앙에 깊숙히 자리잡아 있으며
민본주의가 싹트면서 스스로를 관리하기 위하여 사무라이의 지배를 받아들였고
그들이 다시 영주화 하여 봉건시대를 열었다.
각종 구락이나 마을의 관리도 이러했으며 서로 견제하게 되었다.
일본의 기관이나 단체는 어떤 법인격을 가져 덴노에 대하여 저항할수는 있었겠지만
그것에 대하여 인격을 부여할수는 없다.
그것이 덴노에 대하여 性善說을 가진다면 자체적으로는 性惡說을 가지는 것이 됨으로...
법인과 인민에 대하여 비교할 수 없다.
モンテスキウエーの法の精神にも出ているように
日本の支配層は人民たちをいつでも法を破ることができる存在で見て来た.
それで処罰を厳格で非常に重々しいして来た.
それは日本の伝統で
原因は日本の民本主義が芽ぐみ始めた時から始まった.
何故ならば日本の 大巫堂以外の人間は助演で
いつでも主演の仕事を邪魔することができる 悪で見たからだ.
日本人の信仰に深く席を取っているし
民本主義が芽ぐみながら自らを管理するためにさむらいの支配を受け入れたし
彼らがまた領主化して封建時代を開いた.
各種グラックや村の管理もこのようだったしお互いに牽制す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の機関や団体はどんな法人格を持って天皇に対して抵抗することはできたが
それに対して人格を付与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それが天皇に対して 性善説を持ったら自主的には 性悪説を持つのがなることで...
法人と人民に対して比べること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