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12일 한화그룹의 오스탈 지분 19.9% 인수를 승인하면서 한화가 글로벌 방산·조선업체 오스탈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됐다.
한편, 그간 호주 해군의 차기 호위함 사업 파트너인 일본은 핵심 기술 유출을 우려해 한화의 오스탈 인수를 강력히 견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지난해 1년 넘게 이 회사를 인수·합병(M&A)하려고 경영진을 설득하다가, 일본 측의 견제로 결국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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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주 회사를 인수하려는데 왜 일본이 반대?
日本に反対にオーストラリアオスタル経営参加禁止?
オーストラリア政府が 12日韓火グループのオスタル持分 19.9% 引受を承認しながら韓国火薬がグローバル放散・朝鮮業社オスタルの最大株主で上がるようになった.
一方, その間オーストラリア海軍の次期護衛する事業パートナーである日本は核心技術流出を憂慮して韓国火薬のオスタル引受を強力に牽制して来たことと知られた.
韓国火薬は去年 1年以上この会社を引受・合併(M&A)しようと経営陣を説得してから, 日本側の牽制で結局中断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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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オーストラリア会社を引き受けようとするのにどうして日本が反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