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의 카와바타 준이치 가사도 사업소장은 「지금까지 일본은 철도 발상지인 영국으로부터 기술을 배워 왔다.차량을 영국에 납입하는 것은 보은」이라고 말해 「아즈마」가 일본과 영국의 중개자적인 존재가 되도록(듯이)와 기대를 걸게했다.
https://tk.ismcdn.jp/mwimgs/3/c/1140/img_3cd7874dfb35b7c23a44932637843acb577839.jpg 2x" height="427" xss=removed>LNER의 로빈·기즈비 회장은 「아즈마는 가속 성능이 높고, 런던-에딘버그간에 4시간이 채 안될 수 있는 것부터 항공기와도 싸울 수 있다」라고 말한 데다가, 「전화 구간도 비전화 구간도 있는 우리의 노선의 어느쪽이나 달릴 수 있는 「바이모드 사양」 덕분에 기동성이 높아진다」라고, 종래 차량에 없는 특징을 헤아리고 있었다.
차량의 스펙으로서는 최고 시속 220 km로 달릴 수 있지만, 현재 상태로서는 시속 200 km가 한계다.이것에 대해 기즈비 회장은 「신호 시스템이 구간에 의해 다르고, 평면 교차의 건널목이 많이 있어, 고속으로 달리는 것은 다른 육상 교통에 위험이 있다」라고 지적하지만, 오히려 큰 문제는 궤도 상태로부터, 차량의 밑주위가 좋아도 고속 성능이 내지 못할이라고 하는 사정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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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立の川畑淳一笠戸事業所長は「これまで日本は鉄道発祥の地であるイギリスから技術を学んできた。車両をイギリスへ納めるのは恩返し」と述べ、「あずま」が日本とイギリスの懸け橋的な存在になるようにと期待をにじませた。

LNERのロビン・ギズビー会長は「あずまは加速性能が高く、ロンドン―エディンバラ間で4時間を切れることから航空機とも戦える」と述べたうえで、「電化区間も非電化区間もある我々の路線のどちらも走れる『バイモード仕様』のおかげで機動性が高まる」と、従来車両にない特徴を推していた。
車両のスペックとしては最高時速220kmで走れるが、現状では時速200kmが限界だ。これについてギズビー会長は「信号システムが区間により異なるうえ、平面交差の踏切がたくさんあり、高速で走るのは他の陸上交通に危険がある」と指摘するが、むしろ大きな問題は軌道の状態から、車両の足回りがよくても高速性能が出しきれないという事情にあるよう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