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당국은, 남지나해에서 활동하고 있던 필리핀 어선에 대해, 중국 해경국이 방수포를 발사하는 등의 위험한 방해 행위를 반복해, 필리핀인의 어부 3명이 부상했다고 해서 비난 했습니다.
필리핀 연안경비대의 발표에 의하면, 남지나해의 난사제도에 있는 사비나초주변에서 12일, 필리핀 어선 대략 20척이 중국 해경국등에서 위험한 방해 행위를 받아 필리핀의 어부 3명이 부상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 해경국이 필리핀 어선에 고압의 방수포를 퍼부은 것 외, 배를 고정하기 위한 엥커 체인을 의도적으로 절단 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측은, 자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내에서의 「합법적인 어업 활동이다」라고 강조한 데다가, 「중국 해경국은 법집행을 가장하면서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의 어민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고 있다」라고 비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해경국의 보도관은, 「어업을 명목으로 한 필리핀의 선단이 반복의 경고를 무시해, 사비나초의 해역에서 도발 행위를 실시했다」라고 주장하는 담화를 발표.「법에 근거해 경고해, 강제 배제등의 조치를 취했다」라고 하는 와？`니입니다.
게다가, 「중국은 사비나초를 포함한 난사제도 및 그 주변 해역에 대해, 싸우는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가지고 있어 국가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단호히 지킨다」라고 중국측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フィリピン当局は、南シナ海で活動していたフィリピン漁船に対し、中国海警局が放水砲を発射するなどの危険な妨害行為を繰り返し、フィリピン人の漁師3人が負傷したとして非難しました。
フィリピン沿岸警備隊の発表によりますと、南シナ海の南沙諸島にあるサビナ礁周辺で12日、フィリピン漁船およそ20隻が中国海警局などから危険な妨害行為を受け、フィリピンの漁師3人が負傷したということです。
中国海警局がフィリピン漁船に高圧の放水砲を浴びせたほか、船を固定するためのアンカーチェーンを意図的に切断したとしています。
フィリピン側は、自国の排他的経済水域内での「合法的な漁業活動だ」と強調したうえで、「中国海警局は法執行を装いながら無垢の漁民の生命を危険にさらしている」と非難しています。
一方、中国海警局の報道官は、「漁業を名目にしたフィリピンの船団が繰り返しの警告を無視し、サビナ礁の海域で挑発行為を行った」と主張する談話を発表。「法に基づいて警告し、強制排除などの措置をと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のうえで、「中国はサビナ礁を含む南沙諸島及びその周辺海域に対し、争う余地のない主権を有しており、国家の領土主権と海洋権益を断固として守る」と中国側の正当性を強調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