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국제법 및 중화 민국군과의 결정으로 말하는 곳(중)의 민간인에 대한 학살은 0입니다.
이것을 말하면 「역사 수정주의자」라고「네트우요」라고 해지겠지요.←현재의 중공이나 한반도·러시아가 주장할 것이다
입니다만 당시의 국제 조약·중화 민국과의 결정으로부터 요행도 없는 사실입니다.
우선, 최초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의는, 현재의 중화 인민 공화국과 전투를 하고 있지 않다.그들은 전승국도 아니다.
중화 민국은「중독평화 회복 협정」을 체결해 무기의 제공과 군사 고문의 파견과 지휘·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샹하이를 공격해 일본인 2만 8천명의 민간인을 살해해라」와 장개석에게 종종 「지령」을 내고 있는 증거가 되는 편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에 씁쓸한 마음을 하고 있다.
실은 중일 전쟁은 「노구교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잘못된 인식이 퍼졌지만.
1937년 8월에 「샹하이 습격 사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이것이 진짜 의미로의 중일 전쟁의 시작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중화 민국의 「샹하이 침략」(일본의 조계지)로부터 중일 전쟁은 발발하고 있습니다.
일본군은 「제이크트라인」이라고 말해지는, 초대 독일 군사 고문단의 제이크트가 건설한 요새선을 격파해,
샹하이로부터 난징까지의 도정을 싸움문어와가 되는 것.
일본군은 20배 이상의 나치스·중화 민국 연합군을 격파해, 마침내 난징에 입성 했다.
이 때, 중화 민국군의 당생지라고 하는 지휘관과 파르켄하우젠은 난징으로부터 도망했다.이것이 역사의 진실합니다.
그러니까, 「일본군의 상대는 중화 민국군은 아니고 당초는 나치스 독일·중화 민국의 연합군」이었다는 것.
그런데 난징의 민간인을 일절 죽이지 않다고 하는 점.이것은
육전노 법규 관례니관술 조약(메이지 45년 조약 제 4호)이라고 하는 국제 조약에 가맹해, 「전투원과 비전투원」의 구분의 결정을 하고 있다.
·멀리서 보고 인식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는 것(군복·완장·기, 뭐든지 좋다)
·무기를 공공연하게 휴대하는 것(옷안에 숨기거나 하지 않는 것)
이 둘을 지키는 것이 「전투원」이며, 그렇지 않은 것은 「비전투원」이라고 하는 결정
그런데 중화 민국군은, 금지해 손인「변의병」(게릴라)을 투입했다.
이것은 그 나라로부터 민간인이 소멸한 것을 의미합니다.
난징에서 민간인이 살해당했다는 것은 「유언비어」가 되는 것입니다.(현재의 국방 동원법과 같고 전원이 광의의 전투원)
왜냐하면 , 민간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결정상)
그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중화 민국군이 도망칠 때, 군복을 벗어 던지고 민간인을 죽여, 옷을 벗겨 잡기 위장하고
도망도 하고 있습니다.(일본인이 중국의 외관에 기가 죽지 않는 이유의 하나)
강간과 같은 화상도 많게는, 중화 민국측의 연출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현재도 항일 교육이나 날조의 정치 선전을 발신중)
그렇지만, 일본은 최종적으로 「도쿄 재판」을 받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이제 와서 반론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그것은 민간인인 것을 행정 기관에 의해서 증명된 희생자에게 대해서,
①이름,②생년월일,③증명한 일본의 행정 기관의 공식 기록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난징에는 존재조차 하지 않습니다.
少なくとも国際法及び中華民国軍との取り決めで言うところの民間人に対する虐殺は０です。
これを言うと「歴史修正主義者」とか「ネトウヨ」と言われるでしょうね。←現在の中共や朝鮮半島・ロシアが主張するであろう
ですが当時の国際条約・中華民国との取り決めから紛れもない事実です。
まず、最初に言わないといけないのは、現在の中華人民共和国と戦闘をしていない。彼らは戦勝国でもない。
日本軍が上海や南京陥落の過程において戦闘を始めたのは、当初はナチスドイツを含む戦闘です。
中華民国は「中独平和回復協定」を締結して武器の提供と軍事顧問の派遣と指揮・指導を受けています。
軍事顧問団長が、アレクサンダー・フォン・ファルケンハウゼン（確か３代目）の時に
「上海を攻撃して日本人2万8千人の民間人を殺害しろ」と蒋介石に度々「指令」を出している証拠となる手紙が見つかっています。
ドイツは第一次世界大戦で日本に苦い思いをしている。
実は日中戦争は「盧溝橋事件」から始まったと間違った認識が広まったが。
実際は蒋介石に租界がある上海（南京条約に基づく）の日本租界に対して攻撃を求めてい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１９３７年８月に「上海襲撃事件」が起きています。これが本当の意味での日中戦争の始まりです。
簡単に言いますと中華民国の「上海侵略」（日本の租界地）から日中戦争は勃発しているんです。
日本軍は「ゼークトライン」といわれる、初代ドイツ軍事顧問団のゼークトが建設した要塞線を撃破し、
上海から南京までの道のりを戦ったことになるわけす。
日本軍は20倍以上のナチス・中華民国連合軍を撃破し、ついに南京に入城した。
このとき、中華民国軍の唐生智という指揮官とファルケンハウゼンは南京から逃亡した。これが歴史の真実です。
ですから、「日本軍の相手は中華民国軍ではなく当初はナチスドイツ・中華民国の連合軍」だったということ。
さて南京の民間人を一切殺していないという点。これは日本も中華民国も、
陸戦ノ法規慣例ニ関スル条約(明治45年条約第4号)という国際条約に加盟し、「戦闘員と非戦闘員」の区分けの取り決めをしている。
・遠くからみて認識できる特徴をもつこと(軍服・腕章・旗、なんでもいい)
・武器を公然と携帯すること(服の中に隠したりしないこと)
この二つを守るのが「戦闘員」であり、そうでないのは「非戦闘員」という取り決め
ところが中華民国軍は、禁じ手である「便衣兵」(ゲリラ)を投入した。
これはその国から民間人が消滅したことを意味します。（これは現在の中共の浸透工作と同じ手法）
南京で民間人が殺されたというのは「デマ」になるわけです。(現在の国防動員法と同じで全員が広義の戦闘員）
何故ならば、民間人が存在しないからです。（取り決め上）
軍人と民間人と区別がつかないカオス状態だったのが紛れもない事実であり、現在も「中共」はこれを死守している。
それと言いたいのは、中華民国軍が逃げる際、軍服を脱ぎ捨て、民間人を殺し、服をはぎ取り偽装して
逃亡もしています。(日本人が中国の見せかけに怯まない理由の一つ）
強姦のような画像も多くは、中華民国側の演出と言えます。（現在も抗日教育や捏造の政治プロパガンダを発信中）
ですが、日本は最終的に「東京裁判」を受け入れていますので、今更反論しないだけです。
確実に言えることは原爆２発は非戦闘員である民間人を虐殺していることは事実です。
それは民間人であることを行政機関によって証明された犠牲者について、
①氏名、②生年月日、③証明した日本国の行政機関の公式記録が残っているからです。
逆に、南京には存在すらし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