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일본군 위안부’ 용어와 관련해 ‘군 성노예’ 등 다른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밝혔다.


9일 연합보(聯合報)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전날 국립 대만대학에서 ‘총통과 청년의 약속’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면서 ‘위안부’는 일본을 미화시킨 용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가 대부분 전직 매춘부였거나 자발적 지원자였다는 일본 우익의 주장은 절대 믿을 수 없다”며 “우리는 위안부 할머니의 증언을 통해 강제 동원된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 총통은 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대만의 새 교과과정에도 그대로 실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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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좋아한다면서   사죄는  왜 안하냐???





日本は台湾にお詫びをどうして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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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イングズ(馬英九) 台湾総統は ‘日本軍隊慰安婦’ 用語と係わって ‘軍性奴隷’ など他の表現がもっと適切だと明らかにした.


9日連合報(連合報) など台湾媒体によればマイングズ(馬英九) 総統は前日国立台湾大学で ‘総統と青年の約束’と言う(のは)主題で特別講演をしながら ‘慰安婦’は日本を美化させた用語と指摘した.


彼は “日本軍慰安婦が大部分前職売春婦だったとか自発的志願者だったという日本右翼の主張は絶対信じられない”と “私たちは慰安婦お婆さんの証言を通じて強制動員された事実が分かっている”と強調した.


長芋総統は引き続き日本軍慰安婦問題は台湾の新しい教科課程にもそのまま積まれていると説明した.

台湾好きだと言いながらお詫びはどうしてし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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