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을 파괴하는 바이러스】카고시마 대학발!혁신적이나 치료약 「Surv.m-CRA」최종치험 그리고 실용화에 News+이런 와!특집(12월 17일 (수)방
카고시마 대학의 교수가 개발한 획기적인 「암치료약」이 승인을 향해서 최종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인의 사인 넘버원이지만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오는지 취재했습니다.
암치료라고 하면,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이 일반적입니다만, 완전히 새로운 어프로치의 치료약의 연구가 카고시마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전자 치료나 재생 의학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자인 소재켄이치로우 교수가 중심이 되고 개발에 임하고 있는 것이, 「암세포만을 파괴하는 바이러스」입니다.
바이러스를 유전자 조작 하고, ”암”만을 죽여 정상세포에서는 바이러스가 증가하지 않게 한다고 하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바이러스가 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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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의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개조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로 하다니 미래 지나다(^^
일본이 또 인류에게 공헌(^^
【がん細胞だけを破壊するウイルス】鹿児島大学発！革新的かん治療薬『Surv.m-CRA』 最終治験そして実用化へ News+おやっと！特集(12月17日(水)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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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児島大学の教授が開発した画期的な「がん治療薬」が承認に向けて最終段階に入りました。
日本人の死因ナンバーワンであるがん治療に新たな可能性をもたらすのか取材しました。
がん治療というと、抗がん剤や放射線療法が一般的ですが、まったく新しいアプローチの治療薬の研究が鹿児島大学で進められています。
遺伝子治療や再生医学分野を専門とする研究者である小戝健一郎教授が中心となって開発に取り組んでいるのが、「がん細胞だけを破壊するウイルス」です。
ウイルスを遺伝子組み換えして、”がん”だけを殺して正常細胞ではウイルスが増えないようにするという新しい技術です。
ウイルスが薬にな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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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邪の症状を引き起こすウィルスを改造し、がん細胞を攻撃するウィルスにするなんて、未来すぎる(^^
日本がまた人類に貢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