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때로는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독재자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인간은 매우 악한 존재이지만 스스로를 규제할 도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후자라면 그 도덕이 부정당한다면 前者와 같이 느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 자체에 대한 불신이지 前者도 동일하게 생각 했다고 볼 수 없다.
후자는 前者를 상당히 폭력적인 이론으로 오해하고 있다.
그럼으로 스토아 철학도 매우 이기적인 이론으로 실존주의도 인본주의적인 이론으로 오해할 것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라고 전재하는 것은 후자이다.
前者가 hobbes 이고 후자가 한국 보수 기독교..
자신들이 도덕이 보편적 존재라서 아무런 잘못이 없고 반대자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hobbes가 경고하고 있는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은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도덕도 이기심에 바탕해 형성 되었고 전능하다고 믿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전능한 존재이지만 이기심은 억압해야 한다고 모순되게 말한다.
すべての人間は時には暴力をやらかす可能性があるから独裁者が必要だと言うことと
人間は非常に悪漢存在だが自らを規制する道徳を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と言うことには相当な差がある.
後者ならその道徳が不正されたら前者と一緒に感じるでしょう.
しかしそれは人間自体に対する不信であって前者も等しく考えたと思うことができない.
後者は前者をよほど暴力的な理論で誤解している.
それでストア哲学も非常にエゴイスチックな理論でエクジスタンシアリズムも印本主義的な理論で誤解するでしょう.
ところが人間はエゴイスチックな存在と転載することは後者だ.
前者がhobbes で後者が韓国補修キリスト教..
自分たちが道徳が普遍的存在なので何らの過ちがなくて反対者が万人に対する万人の闘いを証明していると言ったら
hobbesが警告している暴力をやらかす人は自分だから
自分たちの道徳も利己心に土台して形成になったし全能だと信じることを告白するのだ.
全能な存在だが利己心は抑圧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矛盾するように言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