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수준 차이” (기술적 오만과 냉소)
”훈련機를 개조한 장난감을 우리보고 타라고? 자위대를 무시하는 건가?”
”우리는 세계 최고의 F-15J와 F-35를 운용하는 조직이다. 격이 맞지 않아.”
”한국산 기체의 레이더 도달 거리가 우리 F-2의 절반은 되나?”
”기동성 데이터를 보니 하품이 나오는군. 이건 전투기가 아니라 에어쇼용 아닌가?”
”미국 기술을 빌려온 조립품을 “국산”이라 부르는 배짱은 부럽군.”
”우리 기술로 만든 F-3가 나오면 그 고철은 어디에 써야 하지?”
”엔진도, 항전 장비도 결국 미국산인데 우리가 왜 한국을 거쳐 사야 하나?”
”기체 수명은 검증됐나? 10년 쓰고 버릴 일회용품은 필요 없다.”
”조종석에 앉아보니 마치 80년대 기체에 앉은 기분이군.”
”일본의 정밀 공학 수준을 알긴 하나? 한국산은 오차 범위가 너무 커.”
2. “전략적 가치 부재” (성능 비하)
” 輕攻擊機? 독도 상공까지 날아올 연료는 충분한가?”
”이 기체로 미사일 몇 발이나 달 수 있지? 자위대는 무장 셔틀이 아니다.”
”스텔스 성능도 없는 기체를 현대전에 투입하겠다는 건 자살 행위다.”
”전자전 능력은 전무하군. 적군의 레이더에 가장 먼저 걸릴 훌륭한 표적이다.”
”이건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개발도상국에나 팔 물건이다.”
”고성능 드론보다 못한 성능을 비싼 돈 주고 살 이유가 없다.”
”상승 한도가 너무 낮군. 높은 곳에서 노는 적을 구경만 하라는 건가?”
”애초에 설계 자체가 우리 작전 환경과는 맞지 않는다.”
”데이터 링크는 우리 시스템과 호환되나? 아예 대화가 안 통할 것 같은데.”
”이걸 타느니 차라리 퇴역 직전의 F-4를 개량해서 타겠다.”
3. “국가적 자존심과 정치적 불신”
”한국산 무기를 도입하면 국민들이 뭐라고 하겠나? 자존심도 없느냐고 할 거다.”
”우리는 가해자라면서 무기는 사고 싶은 모양이지?”
”부품 수급을 한국에 의존하라고? 전쟁 터지면 공급 끊을 거 아닌가?”
”한국의 정치 상황은 너무 불안정해. 언제 계약을 뒤집을지 누가 아나?”
”독도 문제로 싸우는 나라의 전투기를 사는 바보가 어디 있나?”
”일본 하늘은 일본의 기술로 지키는 것이 헌법 정신이다.”
”한국군 내부 정보도 못 믿겠는데, 무기 성능 수치는 믿을 수 있겠나?”
”이건 외교적 도발이다. 감히 자위대에 한국산을 권하다니.”
”미국이 압력을 넣어도 이건 안 된다. 일본의 자부심 문제다.”
”한국산 무기가 일본 본토에 배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본다.”
4. “경제성 및 사후관리 비판”
”가성비? 우리가 돈이 없어서 F-35를 사는 줄 아나?”
”유지보수비가 싸다고? 품질이 낮아서 자주 고장 나면 결국 그게 그거다.”
”한국의 생산 라인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장담할 수 있나?”
”부품 단가가 너무 비싸. 한국 기업들 배 불려줄 생각 없다.”
”결함 리포트가 산더미더군. 우리 조종사들을 실험 대상으로 쓰지 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한국차는 환영받지 못하는데, 전투기는 오죽하겠나.”
”도입 가격보다 개량 비용이 더 들겠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군.”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정비 능력을 갖췄다. 한국식 조잡한 정비는 필요 없다.”
”보험료가 기체 가격만큼 나오겠군.”
”공짜로 줘도 운용 유지비가 아까워서 못 받겠다.”
5. “냉정한 거절과 조롱”
”카탈로그는 잘 봤다. 종이 질은 아주 좋더군.”
”이걸 사느니 차라리 미국에 기부금을 더 내고 F-15를 한 대 더 받겠다.”
”한국의 로비 능력은 대단하군. 이런 물건을 제안할 용기가 있다니.”
”전시용으로는 나쁘지 않겠어. 기지 정문에 전시나 해둘까?”
”자위대는 박물관이 아니다. 골동품은 사양한다.”
”일본의 기술력을 배우러 온 건가, 아니면 구걸하러 온 건가?”
”이 기체로 뭘 지킬 수 있지? 편의점?”
”차라리 미쓰비시에서 다시 만드는 게 빠르겠다.”
”성능 시험 비행은 해봤나? 추락 안 한 게 용하군.”
”이 제안을 가져온 사람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다.”
(51~100번은 기술적 디테일과 한일 관계 특유의 냉소적인 변주입니다.)
”소음이 너무 심해. 일본 주택가 상공을 날면 민원이 폭주할 거다.”
”무장 소프트웨어가 너무 구식이다. 미사일이 제대로 나가긴 하나?”
”한국 조종사들은 이걸 타고 용케도 비행하는군.”
”우리의 F-2가 20년 전 기체지만 성능은 이게 훨씬 앞선다.”
”전투기라고 부르지 말고 “무장 연습기”라고 불러라.”
”우리 기술을 훔쳐다 만든 건 아닌지 조사부터 해봐야겠군.”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만든 부실 공사의 결정체군.”
”날개가 비행 중에 안 떨어지면 다행이지.”
”조종사들이 이 기체를 타느니 사표 쓰겠다고 난리다.”
”우리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이런 쓰레기를 살 정도로 멍청하진 않다.”
”동남아 시장이나 공략해라. 일본은 급이 다르다.”
”한일 협정 때 받은 돈으로 만든 건가?”
”기체 도색만 예쁘군. 겉모습에만 신경 쓴 티가 나.”
”이걸 도입하는 순간 항공자위대의 명예는 끝장이다.”
”미국이 왜 한국에 이 기술을 줬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
”수출 성공하면 축하 파티나 해라. 우리랑은 상관없으니.”
”엔진 출력 부족으로 공중전이나 가능하겠나?”
”적기가 나타나면 도망가는 용도로는 최적이겠군.”
”일본의 방위 산업을 모욕하지 마라.”
”제안서 파일은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이다.”
”한국산 가전제품은 써도, 한국산 무기에 목숨을 걸 순 없다.”
”우리는 6세대 전투기를 논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4세대에 머물러 있군.”
”기술 이전? 우리가 너희한테 해줘야 할 판인데 무슨 소린가?”
”성능 수치를 보니 0이 하나 더 붙은 거 아닌가?”
”기상 조건이 조금만 나빠도 못 뜨는 기체 아닌가?”
”일본의 바다를 지키기엔 너무 약해 빠졌다.”
”그냥 록히드 마틴에 직접 연락하겠다.”
”한국은 언제까지 미국 그림자 뒤에서 무기를 만들 건가?”
”이건 전투기가 아니라 “전투기 모양을 한 비행기”다.”
”우리의 적은 강력하다. 이런 장난감으로 대응할 수 없다.”
”자위대의 수준을 낮추려는 공작인가?”
”동맹국 무기를 쓰는 건 당연하지만, 한국은 동맹이 아니지 않나?”
”기체 내부 배선 꼬라지를 보니 안 봐도 비디오군.”
”성능보다 홍보 문구가 더 화려하군. 과대광고다.”
”차라리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는 게 경제적이겠다.”
”일본 정부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걸 살 리가 없다.”
”한국 국방부는 이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가져온 건가?”
”우리는 초정밀 무기를 원한다. 이건 너무 투박해.”
”전파 방해 한 번이면 추락할 기체군.”
”한국산 무기 도입은 일본 국방 역사에 수치로 기록될 거다.”
”우리의 요구 조건을 맞추려면 기체를 아예 새로 설계해야 할걸?”
”파일럿의 생명 유지 장치는 제대로 작동하나?”
”사출 좌석은 터지긴 하는 건가?”
”한국에서나 “명품”이지, 여기선 “평범” 이하야.”
"技術的水準差" (技術的傲慢と冷笑)
"訓練機を改造したおもちゃを私らを見て乗りなさいと? 自衛隊を無視するのか?"
"私たちは世界最高の F-15Jと F-35を運用する組職だ. 柄が当たらない."
"韓国産気体のレーダー到達通りが私たち F-2の半分はなるか?"
"起動性データを見たらあくびが出るね. これは戦闘機ではなくエアショー用ではないか?"
"アメリカ技術を借りて来た組み立て品を "国産"と呼ぶ肝っ玉は羨ましいね."
"我が技術で作った F-3が出ればその古鉄はどこ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エンジンも, 抗戦装備も結局米国産なのに私たちがどうして韓国を経って買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気体寿命は検証されたか? 10年使って捨てる使い捨ては必要ない."
"操縦席に座って見たらまるで 80年代気体に座った気持ちだね."
"日本の精密工学水準が分かったりするか? 韓国産は誤差範囲がとても大きい."
2. "戦略的価値不在" (性能卑下)
"軽攻撃機? 独島上空まで飛んで来る燃料は十分なのか?"
"が気体でミサイル何足やつけることができる? 自衛隊は武将シャトルではない."
"ステルス性能もない気体を現代戦に投入するのは自殺行為だ."
"電子展能力は全くないね. 敵軍のレーダーに一番先にかかる立派な標的だ."
"これはフィリピンやインドネシアみたいな発展途上国にでも八品物だ."
"高性能ドロンよりできなかった性能を高いお金払って肉理由がない."
"上昇限度がとても低いね. 高い所で遊ぶ少ない見物ばかりしなさいということか?"
"最初に設計自体が私たち作戦環境とは当たらない."
"データリンクは私たちのシステムと互換できるか? 初めから対話が通じないようで."
"である乗るよりかえって退役直前の F-4を改良して乗る."
3. "国家的自尊心と政治的不信"
"韓国産武器を取り入れれば国民が何とするか? 自尊心もないとするつもりだ."
"私たちは加害者としながら武器は買いたいようなの?"
"部品需給を韓国に寄り掛かりなさいと? 戦争起これば供給切るつもりではないか?"
"韓国の政治状況はとても不安定なの. いつ契約を覆すか誰が知っているか?"
"独島問題で争う国の戦闘機を買う馬鹿がどこにあるか?"
"日本空は日本の技術で守るのが憲法精神だ."
"韓国軍内部情報も信じる事ができないのに, 武器性能数値は信じることができるか?"
"これは外交的挑発だ. 敢えて自衛隊に韓国産を勧めるなの."
"アメリカが圧力をかけてもこれはだめだ. 日本の自負心問題だ."
"韓国産武器が日本本土に配置される体たらくは死んでも見られない."
4. "経済性及び事後管理批判"
"仮声費? 私たちがお金がなくて F-35を買う竝び知っているか?"
"維持補修費が安いと? 品質が低くてよく故障すれば結局それがそれだ."
"韓国の生産ラインがいつまで維持されるか壮語することができるか?"
"部品単価が高過ぎて. 韓国企業らお腹殖やしてくれる気ない."
"きめするレポートがサンドミドだね. 私たちの操縦士たちを実験対象で什ないで."
"中古車市場でも韓国車は歓迎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のに, 戦闘機はいかばらりであるか."
"導入価格より改良費用がもっと入る. 滲んで見て臍がもっと大きいね."
"私たちは世界最高の整備能力を取り揃えた. 韓国式粗っぽい整備は必要ない."
"保険料が気体価格位出るね."
"ただで与えても運用維持費が惜しくて受けない."
5. "冷情な拒絶と嘲弄"
"カタログはよく見た. 紙質はとても良かったよ."
"である暮すよりかえってアメリカに奇金をもっと内告 F-15を一台もう受ける."
"韓国のロビー能力はすごいね. こんな品物を提案する勇気があるなんて."
"展示用では悪くないの. 基地正門に展示でもしておこうか?"
"自衛隊は博物館ではない. 骨董品は遠慮する."
"日本の技術力を学びに来たことか, それとも物乞いしに来たことか?"
"が気体で何を守ることができる? コンビニ?"
"かえって三菱でまた作るのが早いだろう."
"性能試験飛行はして見たか? 墜落しなかったのがうまいね."
"が提案を持って来た人の精神状態が疑わしい."
(51‾100番(回)は技術的ディテールと韓日関係特有の冷笑的な変奏です.)
"騷音がひどすぎる. 日本住宅街上空を飛べば請願が爆走するはずだ."
"武将ソフトウェアがとても旧式だ. ミサイルがまともに出たりするか?"
"韓国操縦士たちはこれに乗ってよくも飛行するね."
"私たちの F-2街 20年前気体だが性能はこれがずっと先に進む."
"戦闘機と呼ばずに "武将練習機"と呼びなさい."
"我が技術をフムチョだ作ったのではないのか調査からして見なくちゃね."
"韓国の "早く早く" 文化が作った不実工事の結晶体だね."
"羽が飛行の中に落ちなければ幸いだろう."
"操縦士たちがこの気体に乗るより辞表を書くと大騷ぎだ."
"私たちは平和を愛するが, こんなごみを買うほどにあほうではない."
"東南アジア市場や攻略しなさい. 日本は級が違う."
"韓日協定の時受けたお金で作ったのか?"
"気体塗布だけきれいだね. 見かけにだけ気を使った見える."
"である取り入れる瞬間航空自衛隊の名誉は絶体だ."
"アメリカがどうして韓国にこの技術を与えたのか理解出来ないね."
"輸出成功すれば祝いパーティーでもしなさい. 私たちとは構わないの."
"エンジン出力不足で空戦や可能だか?"
"少ないのが現われれば逃げだす用途では最適だね."
"日本の防衛産業を侮辱するな."
"提案書ファイルはすぐごみ箱で直行だ."
"韓国産家電製品は使っても, 韓国産武器に命をかけることはできない."
"私たちは 6世代戦闘機を論ずるのに韓国はまだ 4世代にとどまっているね."
"技術移転? 私たちが君逹に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段なのに何のソリンが?"
"性能数値を見たら 0がもう一つ付いたのではないか?"
"気象条件が少しだけ悪くても浮かぶ事ができない気体ではないか?"
"日本の海を守るにはとても弱くて抜けた."
"そのまま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に直接連絡する."
"韓国はいつまでアメリカ影後から武器を作ることか?"
"これは戦闘機ではなく "戦闘機模様をした飛行機"だ."
"私たちの少ない強力だ. こんなおもちゃで対応することができない."
"自衛隊の水準を低めようとする工作か?"
"同盟国武器を使うことは当たり前だが, 韓国は同盟ではないじゃないか?"
"気体内部配線コラジを見たら見なくてもビデオだね."
"性能より広報文具がもっと派手だね. 誇大広告だ."
"かえって紙飛行機を折って飛ばすのが経済的だろう."
"日本政府が及ばアンゴでこれを住むわけがない."
"韓国国防省はこれが本当に良いと思って持って来たのか?"
"私たちは超精密武器を願う. これはとても粗悪なの."
"電波邪魔した番(回)なら墜落する気体だね."
"韓国産武器導入は日本国防歴史に数値に記録されるつもりだ."
"私たちの要求条件を合わせようとすれば気体を初めから新たに設計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
"パイロットの生命維持装置はまともに作動するか?"
"射出座席は裂けたりすることか?"
"韓国でも "名品"であって, ここでは "平凡" 以下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