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내에서 취업하는 외국인의 수가 처음으로 110만명을 넘었다.월수에서는 「200만 300만원 미만」이 가장 많아, 경제활동에의 참가율은70%로 고수준이었다.특히 한국계 중국인이 가장 많아, 외국인 전체의 약 3할을 차지하는 것이 알았다.
국가 데이터청과 법무성이 12월 18일에 발표한 「2025년 이민자 체재 실태 및 고용 조사」에 의하면, 2025년 5 월 시점에서 15세 이상의 국내 늘 외국인은 169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13만 2000명(8.4%) 증가했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98만명(57.9%), 여성이 71만 3000명(42.1%)으로, 남성이 15.8포인트 높았다.한국계 중국인이 50만 6000명이서 가장 많아(전체의 29.9%), 그 다음에 베트남(27만명), 중국(13만 8000명)의 순서였다.아시아 국적이 전체의 91.4%를 차지한다.
연령층에서는 1529세가 30.9%로 최다, 그 다음에 30대(27.5%), 40대(15.7%), 60대 이상(13.3%), 50대(12.6%)의 순서였다.체재 자격별로는, 재외 동포가 41만명, 비전문 취업 비자(E-9)가 32만 1000명, 유학생이 23만 6000명.전년과 비교해 유학생은 18.2%, 영주자는 15.1%증가했지만, 방문 취업자는 11.7%감소했다.
지역별에서는 57.5%가 수도권에 집중하고 있어, 경기도가 57만 2000명, 서울시가 29만 8000명, 인천시가 10만 3000명이었다.외국인 노동자의 월수는, 「200만 300만원 미만」이 52만 6000명(50.2%)이서 최다.「300만원 이상」은 38만 7000명(36.9%), 「100만 200만원 미만」이 9만 5000명(9.0%), 「100만원 미만」은 4만명(3.8%)이었다.
직장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만족」이 68.7%과 가장 많아, 전년(62.6%)부터 6.1포인트 상승.「보통」은 28.7%, 「불만」은 2.5%였다.산업별로는 「광공업·제조업」이 44.9%로 최다.그 다음에 「사소매·숙박·음식업」(20.4%), 「사업·개인·공공 서비스업」(13.4%), 「건설업」(9.6%)의 순서.제조업과 음식 관련업은 증가한 한편, 건설업은 미묘한 감소 했다.
韓国国内で就労する外国人の数が初めて110万人を超えた。月収では「200万～300万ウォン未満」が最も多く、経済活動への参加率は70%と高水準だった。特に韓国系中国人が最も多く、外国人全体の約3割を占めることがわかった。
国家データ庁と法務省が12月18日に発表した「2025年移民者滞在実態および雇用調査」によると、2025年5月時点で15歳以上の国内常住外国人は169万2000人で、前年より13万2000人（8.4%）増加した。
性別では男性が98万人（57.9%）、女性が71万3000人（42.1%）で、男性が15.8ポイント高かった。韓国系中国人が50万6000人で最も多く（全体の29.9%）、次いでベトナム（27万人）、中国（13万8000人）の順だった。アジア国籍が全体の91.4%を占める。
年齢層では15～29歳が30.9%で最多、次いで30代（27.5%）、40代（15.7%）、60代以上（13.3%）、50代（12.6%）の順だった。滞在資格別では、在外同胞が41万人、非専門就業ビザ（E-9）が32万1000人、留学生が23万6000人。前年と比較して留学生は18.2%、永住者は15.1%増加したが、訪問就業者は11.7%減少した。
地域別では57.5%が首都圏に集中しており、京畿道が57万2000人、ソウル市が29万8000人、仁川市が10万3000人だった。外国人労働者の月収は、「200万～300万ウォン未満」が52万6000人（50.2%）で最多。「300万ウォン以上」は38万7000人（36.9%）、「100万～200万ウォン未満」が9万5000人（9.0%）、「100万ウォン未満」は4万人（3.8%）だった。
職場に対する満足度では「満足」が68.7%と最も多く、前年（62.6%）から6.1ポイント上昇。「普通」は28.7%、「不満」は2.5%だった。産業別では「鉱工業・製造業」が44.9%で最多。次いで「卸小売・宿泊・飲食業」（20.4%）、「事業・個人・公共サービス業」（13.4%）、「建設業」（9.6%）の順。製造業と飲食関連業は増加した一方、建設業は微減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