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기술 제공? 북한이 건조 나카노하라잠을 공개해도 침묵 지키는 한국 정부
북한은 25일, 현재 건조중으로 여겨지는 8700톤급의원자력 잠수함을 공개했다.사진으로부터 10기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이 장착 가능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외형은 벌써 꽤 완성하고 있는 것부터, 23년 이내에는 실전 배치될지도 모른다.무기한의 작전 행동이 가능한 원자력 잠수함은 어디에라도 몰래 이동할 수 있다.북한의 니우라를 출향한 원자력 잠수함이 미국 본토의 앞바다에 등장하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북한이 원자력 잠수함을 실전 배치하면, 전장의 님 상이나 승패의 상식을 일변시키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다.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5122680028&no=1;title:【사진】북한이 25일에 공개한 건조 나카노하라잠;" index="30" xss=removed>【사진】북한이 25일에 공개한 건조 나카노하라잠
공개된 원자력 잠수함으로부터 기술면에서의 진전도 보여진다.원자력 잠수함의 엔진이 되는 소형 원자로에 대해 한국군 당국은 「벌써 탑재되었다」라고 추정하고 있다.북한은 원자력 잠수함용 소형 원자로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지금까지 공개한 적도 없다.러시아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았는지, 러시아의 퇴역 한 잠수함으로부터 떼어내진 원자로를 양도한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원자로가 통째로 양도해졌다고 하면, 러시아는 북한의 SLBM 탑재원자력 잠수함 건조의 시기를 수년은 앞당김 시킨 것이 된다. 러시아는 북한에 의한우크라이나 파병의 담보로 석유나 식료는 물론, 다양한 군사 기술을 북한에 제공했다.그 중에서도 원자력 잠수함이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의 재돌입 기술은 세계의 안전보장상의 심각한 위협으로서 염려가 퍼지고 있다.러시아가 국제사회로부터의 경고를 무시해, 이러한 기술을 북한에 제공했다고 하면,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 직접 칼날을 내미는 적대 행위가 된다.넘어서는 안 되는 「레드 라인」을 넘었던 것이다. 다만 이번 북한이 공개한 원자력 잠수함은 본래의 기능을 발휘할 수 없을 가능성도 있다.북한은 2021년에 원자력 잠수함의 설계가 끝났다고 발표해, 그 후 금년 초에 외형의 일부를 공개했다.이번도 공개된 것은 외측만이다.무기를 과장해 선전하는 북한의 특징으로부터 생각하면 그 성능도 의심스럽다.금년 5월에는 북한판 신형 이지스 함 「강건(캔·곤)」가 진수식에서 옆으로 쓰러지는 엑시던트도 발생했다. 한국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각오를 가져 대응 할 수 밖에 없다.러시아로부터의 기술 제공이 사실로서 확인할 수 있으면, 강하게 항의해 제재해야 한다.현재 미국과 협의를 진행시키고 있는 원자력 잠수함 건조도 즉시 개시해야 한다.지금부터 건조를 개시해도 실전 배치는 2030년대 중순이다.그 사이에 북한의 원자력 잠수함이 한국 주변에서 잠복 해도 어떤 수단도 없어질 우려가 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정부는북한 원자력 잠수함의 위협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일절 표명하고 있지 않다.북한과 러시아의 안색을 살피기에도 한도가 있다.안전보장상의 위협이 높아지는 지금의 상황으로 언제까지 입을 닫는 것일까.
ロシアが技術提供? 北朝鮮が建造中の原潜を公開しても沈黙守る韓国政府
北朝鮮は25日、現在建造中とされる8700トン級の原子力潜水艦を公開した。写真から10基の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が装着可能と推定できる。外形はすでにかなり完成していることから、2-3年以内には実戦配備されるかもしれない。無期限の作戦行動が可能な原子力潜水艦はどこにでもひそかに移動できる。北朝鮮の新浦を出向した原子力潜水艦が米国本土の沖合に登場することもあり得るだろう。北朝鮮が原子力潜水艦を実戦配備すれば、戦場の様相や勝敗の常識を一変させるゲームチェンジャーになるはずだ。
公開された原子力潜水艦から技術面での進展も見受けられる。原子力潜水艦のエンジンとなる小型原子炉について韓国軍当局は「すでに搭載された」と推定している。北朝鮮は原子力潜水艦用小型原子炉の製造技術を保有しておらず、これまで公開したこともない。ロシアから技術支援を受けたか、ロシアの退役した潜水艦から取り外された原子炉を譲り受けた可能性も考えられる。原子炉が丸ごと譲り渡されたとすれば、ロシアは北朝鮮のSLBM搭載原子力潜水艦建造の時期を数年は前倒しさせたことになる。 ロシアは北朝鮮によるウクライナ派兵の見返りに石油や食料はもちろん、さまざまな軍事技術を北朝鮮に提供した。中でも原子力潜水艦や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再突入技術は世界の安全保障上の深刻な脅威として懸念が広がっている。ロシアが国際社会からの警告を無視し、これらの技術を北朝鮮に提供したとすれば、韓国国民にとって直接やいばを突き付ける敵対行為となる。越えてはならない「レッドライン」を越えたのだ。 ただし今回北朝鮮が公開した原子力潜水艦は本来の機能を発揮できない可能性もある。北朝鮮は2021年に原子力潜水艦の設計が終わったと発表し、その後今年初めに外形の一部を公開した。今回も公開されたのは外側だけだ。武器を誇張して宣伝する北朝鮮の特徴から考えるとその性能も疑わしい。今年5月には北朝鮮版新型イージス艦「姜健(カン・ゴン)」が進水式で横倒しになるアクシデントも発生した。 韓国としては最悪の状況を想定して覚悟を持って対応するしかない。ロシアからの技術提供が事実として確認できれば、強く抗議し制裁すべきだ。現在米国と協議を進めている原子力潜水艦建造も直ちに開始しなければならない。今から建造を開始しても実戦配備は2030年代中ごろだ。その間に北朝鮮の原子力潜水艦が韓国周辺で潜伏しても何の手立てもなくなる恐れがある。 ところが今の韓国政府は北朝鮮原子力潜水艦の脅威について公式な立場を一切表明していない。北朝鮮とロシアの顔色をうかがうにも限度がある。安全保障上の脅威が高まる今の状況でいつまで口を閉ざすのだろう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