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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군, 말을 타 우크라이나군의 진지에 돌격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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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목) 8:00전달 Forbes JAPAN
러시아군은 현재, 말을 타 우크라이나군의 진지에 공격을 걸게 되어 있다.무선 조정 무인기(무인기계)가 전장을 상공으로부터 지배하는 가운데, 전술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새로운 움직임이다.
우크라이나군 제 92 독립 강습 여단은, 러시아군의 기마 부대가 진지에 접근해 오는 것을 발견한 것을 보고하고 있다.동여단이 공개한 동영상에는, 승마병등이 탐지되어서 계속 되어 우크라이나군의 무선 조정 무인기 조종사에게 공격받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
미국 신문 월가·저널의 야로스라후·트로피모후 외교 담당 치프 통신원은 「이 전쟁은 미리「무선 조정 무인기가 있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불려 왔지만, 드디어 러시아는 기병 부대까지 투입하기로 했다」라고 X( 구트잇타)에 쓰고 있다.
제92 여단의 박격포 중대장인 아나톨리-·트카첸코는 필자의 취재에 「이것에 뵌 것은 우리도 처음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그에 의하면, 말은 조용하게 이동할 수 있어 차량보다 진창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기상 조건이 전장에서 한층 더한 적응을 억지로 있는 모습이다.우크라이나군 제 47 독립 기계화 여단의 전 장교 미코라·메리니크도 필자의 인터뷰로 「평원은 현재 상태로서는진흙이 너무 심해서, 아무도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다리가 완전하게 침울해져 버릴 만큼이므로, 1 km 진행되는데 1시간 걸리는 일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제92 여단은, 러시아군은 보병에 의할 때 겹치는 「육탄 돌격」으로 차량의 손실이 심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대신에 말로의 이동을 시도하게 되었다고 하고 있다.지금까지 러시아군의 돌격 부대의 사이에 넓게 사용되어 온 오토바이도, 깊은 니지에서는 의지가 되지 않고, 무선 조정 무인기에 의한 공격에 한층 더 취약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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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조정 무인기의 화력에 노출되는 병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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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보유 차량의 고갈은 금년 4월까지 더욱 더 현저하게 되어 있었다.우크라이나의 분석 그룹, 후론테리젠스·인 사이트의 창설자인 Tatarigami는, 전장에서 장갑차 양의 사용이 줄어 들어, 오토바이나 유모차(속칭 「골프 카트」), 밴이라고 하는 민생용 차량에의 의존이 강해지고 있는 것은, 러시아군의 기동 능력의 열화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현재와 같은 규모로 무선 조정 무인기전이 전개되는 상황하에서는, 공세 작전도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일찌기 기계화전에서 핵심적인 요소였다 대규모 기동은, 이미 은폐 하는 것이 어렵고, 계속해 나가는 것은 한 술 더 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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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무선 조정 무인기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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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팀은(러시아군의) 보병 부대나 차량을 전선으로부터 15~20 km 멀어진 지점에서 노립니다.이동중에 치는 것으로, 실제의 전장까지 도달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쥬르크텐코)
그에 의하면, 러시아군의 전술 자체에 큰 변화는 볼 수 없다고 한다.한편, 우크라이나측은 무선 조정 무인기의 사용을 한층 더 확대하는 것으로, 러시아군의 병참의 상당한 부분을 파괴할 수 있게 되어 있다.영국의 퇴역군인으로, 2022년에 우크라이나측에서 남동부 마리우포리의 전투에 참가한 숀·피나도 필자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전선은 어디도 삼가 이만 줄입니다도 상시 무선 조정 무인기로 감시되어 포병 관측이나 대포병 사격을 하고 있으므로, 양쪽 모두 상대 측에 눈치 채이지 않고 움직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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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병의 사용은 반드시 즉석의 대응은 아니지만 한정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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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기술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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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돌격에서는 현재, 극히 소인원수(통상 2~3명)의 보병 부대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진지에의 침투를 도모하는 전술이 뽑아지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각부대는 일단 매달리면, 호에 가득차, 많은 경우, 무선 조정 무인기로부터 보급을 받는다.
러시아군의 장군들은,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에 속을 떠보기 위해서, 이용 가능한 수단은 뭐든지 이용하고 있다.(안)중에는, 지하의 파이프를 통해서 병사를 보낸다고 하는 것도 있어, 러시아측의 보도에 의하면 질식에 의한 희생자도 나와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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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이용은 단순한 임기응변적인 대응은 아니다.러시아의 경제지 코메르산트는 10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전선에서 행동하는 돌격 부대에 기병대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동지에 의하면, 제9 독립 친위 자동차화 저격 여단의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어 병사 2명이 1마리의 말을 타, 접근 후에 시모우마 해 공격한다고 하는 전술이 시험 받고 있다고 한다.
다만 코메르산트는, 기병대가 부활했다고 해도 한정적이며, 대개 상징적인 물건에 머무른다고 강조하고 있다.결국, 차량이 용이하게 탐지되는 지형에서는, 말이 가져오는 메리트는 별로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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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ロシア軍、馬に乗ってウクライナ軍の陣地に突撃し始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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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木) 8:00配信 Forbes JAPAN
ロシア軍は現在、馬に乗ってウクライナ軍の陣地に攻撃を仕掛けるようになっている。ドローン(無人機)が戦場を上空から支配するなか、戦術がどのように進化しているかを示す新たな動きだ。
ウクライナ軍第92独立強襲旅団は、ロシア軍の騎馬部隊が陣地に接近してくるのを発見したことを報告している。同旅団が公開した動画には、騎乗兵らが探知され、続いてウクライナ軍のドローン操縦士に攻撃される様子が映っている。
動画の冒頭では、開けた土地をロシア兵1人が馬を駆って進んでおり、それをウクライナ軍のドローンが追尾している。続く場面では、その騎乗兵に向かって自爆ドローンが突っ込んでいき、兵士は身よじってそれをかわそうとしている。ドローンの爆発に驚いたのか、別のロシア兵を乗せて斜め後方を走っていた馬が急に方向を変え、直後に兵士は振り落とされる。
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のヤロスラフ・トロフィモフ外交担当チーフコレスポンデントは「この戦争はかねて『ドローンのある第一次世界大戦』と呼ばれてきたが、とうとうロシアは騎兵部隊まで投入することにした」とX(旧ツイッター)に書き込んでいる。
第92旅団の迫撃砲中隊長であるアナトリー・トカチェンコは筆者の取材に「これにお目にかかったのはわたしたちも初めてでした」と説明した。彼によると、馬は静かに移動でき、車両よりもぬかるみにうまく対処できる手段と考えられている。
「わたしたちはオートバイに乗った部隊を撃破してきましたが、彼らはいまは泥のせいでしょっちゅう転倒していて、バイク自体も故障しています。いろいろな要因が絡んでいます」(トカチェンコ)
気象条件が戦場で一段の適応を強いている格好だ。ウクライナ軍第47独立機械化旅団の元将校ミコラ・メリニクも筆者のインタビューで「平原は現状では泥がひどすぎて、誰も通り抜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脚が完全に沈み込んでしまうほどなので、1km進むのに1時間かかることもあります」と語った。
第92旅団は、ロシア軍は歩兵による度重なる「肉弾突撃」で車両の損失が深刻になったため、代わりに馬での移動を試みるようになったとしている。これまでロシア軍の突撃部隊の間で広く使われてきたオートバイも、深い泥地では頼りにならず、ドローンによる攻撃にいっそう脆弱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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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ドローンに見つかりにくくする必要が強いる適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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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ドローンの火力にさらされる兵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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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軍の保有車両の枯渇は今年4月までにますます顕著になっていた。ウクライナの分析グループ、フロンテリジェンス・インサイトの創設者であるTatarigamiは、戦場で装甲車両の使用が減り、オートバイやバギー(俗称「ゴルフカート」)、バンといった民生用車両への依存が強まっていることは、ロシア軍の機動能力の劣化を示し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ウクライナ軍もまた、ドローンの脅威のためにトラックやピックアップ型車両、装甲輸送車が不足している。ウクライナ軍第7即応軍団の無人システム部門長は英BBCに、東部ドネツク州ポクロウシク方面への補給物資のおよそ9割は無人車両(UGV)で運ばれていると明かしている。
現在のような規模でドローン戦が繰り広げられる状況下では、攻勢作戦も一段と難しくなっている。かつて機械化戦で中核的な要素だった大規模な機動は、もはや隠蔽するのが難しく、継続していくのは輪をかけて難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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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クライナの「ドローンの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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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クライナ軍第413独立無人システム連隊のドローン操縦士であるディムコ・ジュルクテンコは筆者の取材に、ウクライナ軍がロシア軍部隊を前線に到達するはるか手前で迎え撃つケースが増えていると説明した。
「わたしのチームは(ロシア軍の)歩兵部隊や車両を前線から15〜20km離れた地点で狙います。移動中にたたくことで、実際の戦場まで到達でき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ジュルクテンコ)
彼によれば、ロシア軍の戦術自体に大きな変化はみられないという。一方、ウクライナ側はドローンの使用をさらに拡大することで、ロシア軍の兵站のかなりの部分を破壊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英国の退役軍人で、2022年にウクライナ側で南東部マリウポリの戦闘に参加したショーン・ピナーも筆者にこう述べている。「前線はどこもかしこも常時ドローンで監視され、砲兵観測や対砲兵射撃が行われているので、双方とも相手側に気づかれず動くことはほぼ不可能になっています」
したがって、戦場で生き残るにはシグネチャー(探知や識別の手がかり)を減らすことがきわめて重要になっている。重装甲車両は防護力がある半面、移動速度が遅く、土ぼこりを巻き上げるなど大きなシグネチャーを発してしまうので、ドローンに探知・攻撃されやす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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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騎兵の使用は必ずしも即席の対応ではないが限定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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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ローテク適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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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ロシア軍は、探知されやすいシグネチャーを減らせるローテクな代替手段を試してきた。たとえば、ドローンに見つかりにくいように、補給物資の輸送にロバなどの駄獣(荷役動物)を活用している。馬やラクダを用いた事例も知られるほか、兵士は電動スクーターで戦闘に向かうこともある。
ロシア軍の突撃では現在、ごく少人数(通常2〜3人)の歩兵部隊でウクライナ軍の陣地への浸透を図る戦術が採られることが多くなっている。各部隊はいったん取り付くと、壕にこもり、多くの場合、ドローンから補給を受ける。
ロシア軍の将軍たちは、ウクライナ軍の防御線に探りを入れるために、利用可能な手段は何でも用いている。なかには、地下のパイプを通じて兵士を送り込むというものもあり、ロシア側の報道によれば窒息による犠牲者も出ていると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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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復活というより「末期症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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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の利用はたんなる場当たり的な対応ではない。ロシアの経済紙コメルサントは10月、ロシア軍がウクライナの前線で行動する突撃部隊に騎兵隊を導入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と報じた。同紙によると、第9独立親衛自動車化狙撃旅団の訓練場で訓練が行われており、兵士2人が1頭の馬に乗り、接近後に下馬して攻撃するといった戦術が試されているという。
ただしコメルサントは、騎兵隊が復活したとしても限定的であり、おおむね象徴的なものにとどまると強調している。結局、車両が容易に探知されるような地形では、馬がもたらすメリットはあまり大きくない。
騎乗部隊の復活は、ドローンに支配された戦場でロシア軍の行動の自由が奪われてきたことの表れだ。補給車列が常に空に対して露出した状態になる場合、軍隊はより素朴な移動手段の活用に追い込まれる。だがウクライナの戦場では、そのような手段ですら攻撃から守られる効果は薄い。ここでの教訓は、騎兵が何か役に立つものとして戦場に復活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はなく、ドローンの存在により、もはや戦場を安全に移動する手段がほとんど残され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