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진출 韓기업 318개로 사상 최대…대일 투자액도 증가세 - 뉴스1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한국수출입은행 통계를 인용, 2025년 1~9월 한국 기업·개인이 일본에 새로 설립한 법인 수가 318건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였던 전년(316건)보다도 늘어난 수치다.
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은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 등 한류 열기를 타고 활기를 띠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매업(23%)이 가장 많았고 제조업(19%), 정보통신업(15%)이 뒤를 이었다.
화장품, 외식 분야에서 점포와 판매 법인 설립이 잇따랐다. 과거와 같이 종합상사를 거쳐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마케팅에 뛰어들어 영업 활동을 효율화하려는 시도다.
jap 進出 韓企業 318個で史上最大
日進出 韓企業 318個で史上最大…対日投資額も増加傾向 - ニュース1
2日本日本経済新聞(日経)は韓国輸出入銀行統計を引用, 2025年 1‾9月韓国企業・個人が日本に新たに設立した法人数が 318件に集計されたと報道した. 年間基準歴代最高値だった前年(316件)よりも増えた数値だ.
韓国企業の日本進出はケイパブと韓国ドラマなど寒流熱気に乗って引き立っている. 業種別では小売り業(23%)が一番多かったし製造業(19%), 情報通信業(15%)が後を引き継いだ.
化粧品, 外食分野で店鋪と販売法人設立が続いた. 過去のように綜合商社を通して輸出するのではなく直接マーケティングに跳びこんで営業活動を效率化しようとする試み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