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인력난과 안전 규제가 동시에 심화하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중국 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조선소 무인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중국 로봇 전문 기업 파오아오(法奥·FAIRINO)와 협력해 조선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솔루션은 자율주행 순찰 로봇과 협동로봇을 연동해 선박 내부를 상시 점검하는 시스템이다.
자율주행 로봇이 선박 내부를 순찰하며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협동로봇이 세부 작업을 수행한다.
복잡하고 협소한 선박 내부 환경에서도 사람의 개입 없이 점검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파오아오는 2019년 설립된 중국 로봇 기업으로, 로봇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생산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造船業労動力難と安全規制が同時に深化する中に, 三星重工業が中国ロボット企業との協力を拡大して造船所無人化戦略を本格化している.
6日業界によれば三星重工業は最近中国ロボット専門企業パオアオ(法・FAIRINO)と協力して造船所現場に適用可能なロボットソリューションを公開した.
今度公開されたソリューションは自律走行巡察ロボットと協同ロボットを連動して船舶内部を常時点検するシステムだ.
自律走行ロボットが船舶内部を見回って以上兆しを感知と, 精密点検が必要な区間では協同ロボットが詳細作業を遂行する.
複雑で狭小な船舶内部環境でも人の介入なしに点検が可能になるように設計されたことが特徴だ.
パオアオは 2019年設立された中国ロボット企業で, ロボット核心部品を自体開発・生産する技術力を保有してい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