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 “살지도 죽지도 못하게 하라” (경제적 억제)

에도시대 농민 정책의 핵심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가신이었던 혼다 마사노부가 남겼다고 전해지는 말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농민들에게는 죽지 않을 만큼만 남기고, 남는 것은 모두 세금으로 거두어라.”


축적의 원천 봉쇄: 재산이 모이면 딴생각을 하게 마련입니다. 수확량의 40~50% 이상을 세금(연공)으로 걷어,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해도 내일의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현상 유지의 내면화: “어차피 열심히 해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경험이 수백 년간 쌓이면서, 변화를 꿈꾸기보다는 **”오늘을 버텨내는 것”**에 집중하는 수동적 태도가 형성되었습니다.


2. 병농분리(兵農分離)와 신분제의 고착화

사농공상(士農工商): 농민을 상인보다 높은 서열에 두어 “자부심”이라는 가짜 보상을 주었지만, 실제로는 무기를 소지한 무사(사)계급에 절대 복종하게 했습니다.


이동의 자유 박탈: 자신이 태어난 땅을 벗어나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습니다. 세상의 전부가 자기가 사는 마을뿐이니, “세상은 원래 이런 것”이라는 확신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3. 고닌구미(五人組, 오인조)와 상호 감시

연좌제: 다섯 가구를 한 묶음으로 만들어 한 명이라도 규칙을 어기면 모두가 처벌받게 했습니다.


수동적 순응의 강요: 이 시스템은 농민들이 서로를 감시하게 만들었습니다. 튀는 행동이나 저항은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민폐”가 되었고, 결국 스스로를 검열하며 체제에 순응하는 인간형을 만들었습니다.


4. 사상적 세뇌: 유교적 숙명론

충효 사상: 막부는 주자학(성리학)을 관학으로 삼아 “윗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늘의 도리”라고 가르쳤습니다.


불교의 통제(테라우케 제도): 모든 백성을 특정 사찰에 등록시켜 사상과 신분을 관리했습니다. “전생의 업보로 현재의 신분이 정해졌다”는 식의 내세관은 현실의 고통을 “내가 바꿀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했습니다.


결과: 노예적 수동성인가, 생존 전략인가?

말씀하신 **”노예적 수동적 인간”**의 양산은 통치자 입장에서는 성공적인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농민들 입장에서는 그것이 그 지옥 같은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생존 전략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수동성은 훗날 메이지 유신 이후 국가가 시키는 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근대적 신민”**으로 전환되는 밑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列島の奴隷制道江戸時代幕府と 各 藩) 統治システム

1. "住むのも死ぬこともできないようにしなさい" (経済的抑制)

江戸時代農民政策の核心は徳川家康の家臣だったホンダMasanobuが残したと伝わる言葉に含みされています.


"農民たちには死なない位だけ残して, 残ることは皆税金でおさめなさい."


蓄積の源泉封鎖: 財産が集まればほかの思いをするものと決まっています. 上がり高の 40‾50% 以上を税金(年功)で集めて, 今日の一日熱心に働いても明日の生計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態を維持しました.


現象維持の内面化: "どうせ熱心にしても私のにならない"と言う経験が数百年間積もりながら, 変化を夢見るよりは **"今日を堪え出すこと"**に集中する受動的態度が形成されました.


2. ビョングノングブンリ(兵農分離)と身分制の固着化

士農工商(士農工商): 農民を商人より高い序列に置いて "自負心"というにせ物補償を与えたが, 実際では武器をお持ちした武士(死)階級に絶対従うようにしました.


移動の自由剥奪: 自分が生まれた地を脱することを厳格に禁止しました. 世の中の全部が寝るのが住む村だけだから, "世の中は元々こういったこと"という確信が生ずるしかなかったです.


3. ゴニングミ(五人組, 誤認組)と相互監視

連座制: 五つ世帯をした縛ることで作って一人でも規則を破れば皆が処罰されるようにしました.


受動的順応の強要: このシステムは農民たちがお互いを見張るようにしました. 飛ぶ行動や抵抗は隣りに被害を与える "民弊"になったし, 結局自らを検閲して体制に順応する人間型を作りました.


4. 思想的洗脳: 儒教的宿命論

忠孝思想: 幕府は朱子学(性理学)を官学にして "上司に順従するのが空の道理"と教えました.


仏教の統制(テラ優するように制度): すべての民を特定査察に登録させて思想と身分を管理しました. "前世の業報で現在の身分が決まった"と言うふうの来世観は現実の苦痛を "私が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運命"で受け入れるようにしました.


結果: 奴隷的受動性か, 生存戦略か?

おっしゃった **"奴隷的受動的人間"**の梁山は治者立場(入場)では成功的な結果でした. しかし農民たち立場(入場)ではそれがその地獄みたいなシステムで生き残るための悽絶な生存戦略でもありました.


このような受動性は後日明治維新以後国家が言うとおりに一糸乱れなく動く **"近代的臣民"**に転換される根本になった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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