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 `틱톡` 인수‥이용자 대거 이탈 (2026.02.09/뉴스투데이/MBC)
미국에서 틱톡 이용자들이 대거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틱톡이 미국 자본에 인수된 뒤 정치적 검열 논란이 커지면서인데요.
대안으로 떠오른 신생 앱이 젊은 층을 빠르게 흡수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 내 틱톡 이용자들이 다른 소셜미디어로 옮겨가는 이른바 `디지털 엑소더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신생 플랫폼 `업스크롤`이 최근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에 올랐는데요.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가입자가 15만 명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50만 명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은 틱톡의 미국 사업권이 오라클 등 미국 투자사 컨소시엄에 넘어간 뒤 본격화됐는데요.
플랫폼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거나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하는 게시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라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일부 콘텐츠가 삭제되거나 조회수가 급감한다는 이른바 `그림자 차단` 의혹도 커졌는데요.
반면 업스크롤은 특정 게시물을 띄우거나 숨기는 추천 알고리즘 개입을 최소화하고, 사용자가 팔로우한 계정의 게시물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john_tornus
2일 전
중국에 인수 당해서 탈퇴하는 것도 아니라 중국 기업이 미국에 인수 당해서 탈퇴하는 세상이 왔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지럽네
@ddextershin
2일 전
중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갔는데 검열 걱정..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인가?
@38lightspot
2일 전
사람들이 중국이 결국 미국화될거라고 다들 예상했지만 너무나 어이없게도 미국이 중국화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있는거지 ㅋㅋㅋ
@은행나무와호랑이
2일 전
이젠 중국이나 미국이나 거의 같은 수준인 듯 보이는데...
`자살하라` 협박에도 “지지 안 해”…올림픽 번진 후폭풍 / SBS 8뉴스
2026. 2. 10. #미국 #올림픽 #8뉴스
〈앵커〉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대표 선수단에서 이민 단속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이민 정책에 반대한 선수를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비난하자, 미국 스노보드팀 간판이자 한국계 선수인 클로이 김은, 우리도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며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헌터 헤스/프리스타일 스키 미국 대표 : 분명 미국에서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많은 분이 그렇게 느끼실 거예요.]
미국 스키 대표 선수, 헌터 헤스의 지난 6일 이 기자회견 발언은, 미국의 무자비한 이민 단속을 비판한 소신 발언으로 해석됐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발끈했습니다.
헤스는 완전한 패배자다, 대표팀 선발에 도전하지 말아야 했다, 이런 선수를 응원하기 힘들다, 직설적인 비난을 SNS에 쏟아냈습니다.
1980년대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금메달리스트 에루지오네도 미국 유니폼 말고 가족과 친구를 위한 유니폼이나 입으라고 쏘아붙였습니다.
헤스에 대한 이런 압박은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화두가 됐습니다.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이 헤스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클로이 김/스노보드 미국 대표 (한국계) : 제 부모님은 한국에서 온 이민자이기 때문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이지만 출생국 영국을 대표해 출전한 스키 선수는 미국 이민 당국을 비난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렸다가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거스 켄워디/프리스타일 스키 영국 대표 : 정말 끔찍한 메시지를 많이 받았어요. 자살하라는 사람도 있었고, 협박하는 사람도 있었죠. 저는 ICE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미국 대표팀 선수단은 밀라노 현지 선수 지원센터의 이름을 `아이스 하우스`라고 했다가, 이민세관단속국 표기와 같다는 반발에 `원터 하우스`라고 변경하는 등 미국의 이민단속 이슈가 동계 올림픽 현장까지 달구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진서유튜브-o9u
19시간 전
이거 북한, 러시아, 벨라루스 이쪽 기사인줄. 미국이네. 레드팀이라더니 이것까지 똑같네.
김용태 “유럽 보수 정치인들이 `너네 당 계엄 옹호하냐`, `당 수준이 어떻게 되냐` 물어”|지금 이 뉴스
2026. 2. 6. #JTBC뉴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유럽의 보수 정치인들로부터 국민의힘의 수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럽 보수 정치인들이 `너네 당 아직도 계엄 옹호하냐`, `너네 대표는 계엄 옹호하는 것 같더라` 등 그런 인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의 보수 정치인들이 국민의힘이 계엄 옹호하냐고 물어봐서 굉장히 당황했다”며 “세계 보수의 시각에서도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과 계엄에 대해 확실히 절연했는지 의구심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동욱-w1s
5일 전
ㅋㅋ 유럽가서야 인지하냐
도대체 국내선 못 알아먹겠더냐
@kfx3907
5일 전
유럽뿐만이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태야 그리고 넌 왜 옹호 안했던것처럼 굴어...
@sunrise1841
5일 전
아니 왜 신분세탁 하려고 들어 ㅋㅋ
@LUKEEE-g6o
5일 전
지도 옹호했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anymeens
5일 전
어린애가 봐도 국짐 수준 낮아 보이는데 해외 보수들 같이 수준 떨어질까봐 바로 손절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