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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사했습니다.

조회수 : 1,539
51441 KO 25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벌써 일본에서 일을 시작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일에 적응하고, 이사하느라고 바빴습니다. 보고가 늦어서 미안해요. 어쨌든 잘 살아 있습니다. ^^;

 

마침 일본에 도착해서 일을 시작할 무렵은 벚꽃이 한창 이었습니다.  직장 안에는 벚나무가 상당히 많아서, 보통은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만,일년에 하루, 외부인들에게 하나미 장소로 공개되기도 합니다. 직원들끼리만 모여서 하나미도 했습니다. 특별히 공원으로 나간 것이 아니라, 그냥 직장 안의 벚꽃 아래에서 먹고 술을 마신 것 뿐이지만요 w

어쨌든 출, 퇴근 길에 흩날리는 벚꽃 아래를 걷는 것은 상당히 기분이 좋았어요. ^^

마지막 사진은 직원 식당입니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고, 종류도 다양합니다만 (매일의 특선으로 바뀌는 양식과 일본식 메인 코스, 밥과 된장국 세트와 파스타, 일품 반찬들, 카레와 덮밥, 라면과 소바, 우동, 튀김과 오니기리, 초밥, 디저트를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면이나 소바의 경우 200yen정도, 특선 메뉴는 300yen정도, 그외의 것들은 대략 100yen정도 입니다) 점심 시간은 혼잡하기도 하고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아직 소심해서... 이날은 식사가 제공되지 않는 주말의 어느 날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침과 점심, 저녁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집이 안정되지 않았던 초기에는 하루의 식사 전부를 이곳에서 해결했어요. ^^;

집의 계약은 미리 3월에 정해둔 것이었지만, 입주 가능한 날짜가 4월 중순 이후였기 때문에 그전에는 직장의 독신자 전용의 맨션에서 머물고 있었습니다.

맨션이라고는 하지만,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냉장고와 작은 싱크대, 전기 hob이 설치되어 있는 것 정도만 다를까요. 어쨌든 이런 키친 시설로는 요리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w

기혼자의 경우 좀더 제대로 된 키친이 있는 2LDK맨션이 제공된다고 하지만, 독신은 서글프네요.. ^^;

직장의 식당이 문을 닫은 주말에는 마트에서 반액 또는 30% 세일하는 물품들을 집중 공략, 데워서 먹거나 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계약한 집에 입주했어요. 작은 3DK집이라서, 다다미 방 1개는 서재로, 방 1개는 거실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다미 방의 책상으로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 햇살이 예쁘게 들어옵니다. 꽃도 보이고.

대부분의 가구와 가전 제품은 중고로 거의 공짜로 얻거나 꽤 저렴하게 구했지만, 그래도 집에 필요한 자질구레한 물건들이 너무 많고, 거의 매일 쇼핑의 연속이어서 상당히 지쳤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키친입니다. 바로 몇일 전까지 방 1개의 전등은 없는채로, 백열등의 전등을 임시로 키친에 설치 해뒀습니다만, 드디어 마지막 전등을 구입!

오늘 퇴근 후에 늦게 차린 저녁 식사입니다. 그래봐야 아침에 끓이고 먹다가 남은 돼지고기 된장국, 어제 저녁에 먹다가 남은 마파 두부와 돈까스가 대부분의 반찬으로, 퇴근 후에 만든 것은 샐러드 정도입니다만 w

샐러드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 게 맛살, 반액 세일로 저렴하게 구한 수제 햄, 구운 마늘, 참깨 드레싱을 뿌린 간단한 것입니다. 느긋하게 식단의 사진을 촬영한 것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평소에는 아침에 생선 구이와 된장국, 저녁 식사로 남은 반찬을 먹거나 도시락을 직장에 가져가기도 합니다. 바쁠 때는 토스트와 커피로 간단하게 해결할 때도 있고.

대부분의 집 정리는 거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베이킹 도구만 사면 키친도 거의 정리가 될 것 같네요. ^^

골든 위크 기간에는 조금 느긋하게 쉬거나 쁘띠 여행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좋은 휴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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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っ越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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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4 )
  • 0

    arielyun씨, Wellcome to Japan!! 과거의 스레를 보면, 일본에 올 수 있다라는 이야기. 그리고 오늘, 이 스레를 보면, arielyun씨가 이미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어∼.arielyun씨는 일본어, 능숙하십니까? 어쨌든, 대환영!

    17년 전

  • 오랫만입니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나갔습니까?? 아무튼 잘지내시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연휴 잘보내시고^^ 여행 사진 기대합니다!!

    17년 전

  • 1

    (′-`) yun씨, 오래간만입니다.어째서 계실까 마음이 생기고는 있었습니다만, 바쁘지도 건강하게 과다섯 손가락의 모습으로 최상이네요^^ 안정되어지면, 또 가끔 들여다 봐 주세요.

    17년 전

  • 오래간만입니다.순조롭게 신생활이 스타트한 모습이군요.다다미 방의 창으로부터 보이는 것은, 야마보우시(Yama-Boushi)라고 하는 수목은 아닐까 추측했습니다.그러면 GW를 즐겨 주세요.

    17년 전

  • 일본에 올 수 있었군요.나의 도쿄의 별장도 키친이 빈약해서 요리를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17년 전

  • 0

    반갑습니다.^^ 드디어 일본에서 글을 쓰시는군요 독신자 거주지의 부엌은 정말 요리할 의욕이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옮기신 집에서도 혼자만을 위한 요리는 외롭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곳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17년 전

  • 0

    식사라고 생각하시고 즐겁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창밖의 꽃은 Virginia의 꽃인 Dog Wood 라고 생각되어 집 뒤에 피어있는것을 확인해보니 살짝 달라 보입니다. 일본은 긴 연휴가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17년 전

  • 일본으로 이사했기 때문에 무릎.혼자서 3 DK의 방과는 조금 사치스러운 것 같은^^ 일본에서의 생활이 즐거운 것이 되도록!

    17년 전

  • 3 DK가 「작다」……나의 방, 2 K인데……orz  사원식당(직원 식당)에서의 사진은 「매일의 식사를 기록해 건강 관리에 노력한다」라고 하는 변명을 준비해 두면,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없게 찍혀요.나도 매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w

    17년 전

  • , 겨우, 조금 안정되었다고 하는 느낌이군요^^연휴 중은, 천천히, 마음과 몸을 쉬게 해 주세요^^ 그리고, 집에서, 식사중, 지진을 느끼면, 책상아래에, 기어들어 주세요.

    17년 전

  • bebe0916 04-29 07:20:23> 안녕하세요!! bebe님도 잘 지내고 계셨지요? 정말 시간이 그새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네요. ^^ 덕분에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bebe님도 좋은 휴일을~~^^

    17년 전

  • singleton> 걱정을 끼쳤습니다~^^; 조금 더 빨리 보고하고 싶었지만, 집에 인터넷 설치가 얼마 전에야 끝나서 ^^; 아직도 여러가지 헤매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새로운 생활이 재미 있습니다. 조금 더 안정되어지면 자주 보고할께요`^^

    17년 전

  • dengorou> 혹시 den_go님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1!^^ 아, yama-boushi라고 부르는군요? 원래 작은 흰 꽃을 좋아하는데다, 모양이 청초하니 예뻐서,창문의 커텐을 항상 열어두고 있답니다 w dengorou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GW 보내주세요~^^

    17년 전

  • 0

    너무 너무 너무 반가워요. 가끔 yun님의 소식이 궁금했는데 투고를 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일본에서의 생활 잘 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제 심정이 마치 딸을 보낸 것 같은데 yun님의 부모님은 오직 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17년 전

  • byungrhee 04-29 07:58:24> 오랜만입니다 byungrhee님~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외로운 것은 둘째로, 사실 아직도 가족과 함께 먹을 밥을 만들던 버릇이 남아 있어서 음식을 많이 만들어버리는 것이 문제네요.

    17년 전

  • 0

    그래도 음식을 잘 먹고 열심히 생활 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 놓이시지 싶네요. 앞으로도 님의 일본 소식 기대하고 있을께요.^-^

    17년 전

  • 언제나 여러 끼니로 나눠 먹지 않으면 안되고...그때에서야 혼자라는 실감이 납니다. ^^; 그나마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이곳의 여러분들이 계시니까,외로움이 덜 느껴질 것 같네요. ^^ GW, 잘 보내겠습니다~^^>

    17년 전

  • 0

    전등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역시~~~

    17년 전

  • czerny1001 04-29 12:01:10>아! czerny님을 실시간으로 상봉!!!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착한 남매의 자제분들과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지요? 엄마의 마음은 아마도 누구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TT

    17년 전

  • 일본으로 오기 전에 인터넷 전화기를 2개 구입해서 한개는 어머님께 드리고 한대는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무료 통화라서 어머니가 자주 전화하시기도 하세요. 한국의 집에 두분만 외롭게 계실 부모님을 생각할 때면 사실 마음이 무겁습니다.

    17년 전

  • 0

    네 아이들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17년 전

  • 0

    인터넷 전화기 잘하셨네요. 그것으로도 부모님께는 큰 위안이 될 겁니다. 그래도 두분이 함께 계시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딸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으로 효도하는 것이니까요.

    17년 전

  • czerny>더 어렸을 때는, 멀리서 부모님을 생각할 때면 짠하게 마음이 아프다거나 죄송한 마음은 잘 실감할 수 없었는데,저도 이제야 철이 든 것인지,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TT

    17년 전

  • 그래도 일본은 가까워서 저도, 부모님도 그나마 부담이 덜었고, 여름 휴가 기간에는 두분을 일본 국내 여행으로 모실 계획이예요.czerny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또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나고, 전화를 드려야겠어요. ^^ 씩씩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17년 전

  • 0

    네 철이 드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부모님의 마음은 항상 변함이 없지요.자녀가 자라서 부모님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면 대견한 생각이 드실거예요.

    17년 전

  • 0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이 효도이니 항상 건강하세요.^-^

    17년 전

  • czerny1001 04-29 12:21:33> 어머니가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그것이 부모님의 마음인가 봅니다. 네. 건강 잘 챙길께요. czerny님 가족도 항상 건강하시기를!^^>

    17년 전

  • vono2 04-29 10:48:01> 하하. 사실 부동산 회사에서도 혼자 살 것이냐고 의아해 하더라구요^^: 시키킹 레이킹이 없고, 직장의 집세 보조금 policy가 어떤 집이든 반액을 부담하는 것이라서(물론 maximum 금액 제한은 있지만),

    17년 전

  • 결과적으로는 직장에서 추천한 직장 근처의 조금 넓은 1LDK집보다도 이 집이 더 저렴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한국으로부터 부모님이나 친구가 방문해도 부담이 없기도 하고. 주변의 일본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잘 대해주세요. 즐겁게 보낼께요!^^>

    17년 전

  • arielyun 04-29 11:57:08 > 네, 원den_go 입니다. 이쪽에서는 dengorou 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7년 전

  • 0

    잘 지내고 있으시군요..^^* 저도 중간고사가 끝이 나 한시름 놓았지만, 어느덧 졸업시험 공고가 나게 되어 조바심이... T T) 일본에서 일을 시작하셨군요....! 아무쪼록 화이팅!

    17년 전

  • 2

    It"s great to hear from you! 건강해 보이고 최상입니다^^ 님이 나와 같은 일본의 관동으로 생활되고 있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 GW는 천천히 휴식을 취해 주세요★ 나, 내일부터 홍콩에 다녀 오겠습니다.

    17년 전

  • Elwood 04-29 11:17:25> KJCLUB으로는 처음 뵙네요! 잘 지내셨죠? ^^ 3dk지만 각가의 방 1개의 size가 크지 않은 편으로, 집 전체의 면적으로만 이야기하자면 생각보다 넓지는 않습니다. 물론 혼자 살기에는 확실히 넉넉한 편이예요.w^^

    17년 전

  • Elwood 04-29 11:17:25> recording diet는 사진 촬영에 좋은 변명이 될 것 같네요. 저도 그 방법을 사용 해볼까요... ww

    17년 전

  • dengorou 04-29 12:31:57> 역시 den_go님이셨군요.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17년 전

  • flowers0014> 꽃 아가씨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반가운 사람들을 오늘 많이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꽃 님은 학교 생활 바쁜 것 같네요. 드디어 졸업인가요? 요즘 대학생들은 졸업 준비로 여러가지 힘든 것도 많고 바쁠 것 같습니다만,힘내세요!

    17년 전

  • gossipgirl 04-29 12:36:11>안녕하세요!! 인사를 빨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 사실 저도 아직까지, 외국의 일본에서 산다는 실감이 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왠지 친숙한 곳 같고 ww 우워~ 다음 행선지는 홍콩입니까? 그야말로 around the world군요 ^^

    17년 전

  •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저도 GW기간에는 남은 집 정리와 쁘띠 여행을 하면서 보낼 계획입니다. 생활이 안정되면 언제 만나고 싶네요 ^^ GW, 즐겁게 보내주세요~!^^/

    17년 전

  • 여러분 모두 이렇게라도 소식을 전하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 저는 이만 또 집에 필요한 물건을 쇼핑하러 나갑니다... (쇼핑이 싫습니다. TT) 그러면 모두들 좋은 휴일 보내주세요~^^/

    17년 전

  • 행복한 일본 생활을 빌어요^^/이쪽에 올 때는 질녀 환대를 시켜 주세요 ^^/

    17년 전

  • lombroso 04-29 19:14:04> 사실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고백하자면... w 일본어는 아기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요. 얼마 전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 ^;; 직장에서는 영어로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직장 안에서는 생활에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17년 전

  • 직장 밖을 나서면 아무래도 일본어로 생활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시행 착오를 많이 거치고 있습니다. 직장 안에서는 행정 처리를 해주는 staff이라든지 비서 분들이 모두 영어를 하셔서 일본어 통역이 필요한 일들은 도맡아 해주고 계십니다.

    17년 전

  • 3 DK로 사는 사람도 있으면 2 DK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1 DK의 사람도.1 R의 사람도.나의 경우는 3 LDK로, 12만엔.

    17년 전

  • 게다가 요즘에는 일본어로 대답해야지 생각 하다가도 자동 반사적으로 영어로 대답을 한다거나, 영어권 사람에게 영어로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일본어로 대답 한다거나...

    17년 전

  • 2channel의 외국어 input과 output의 혼선 문제가 심각하네요. 머리에서 정리될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 ^ ^; 환영 해주셔서 감사~^^/

    17년 전

  • type7 04-29 19:53:24> 드디어 왔습니다~^^> 아,우에노에서 가깝다는 그 별장 이로군요~ w 역시 1인용 숙소는 키친의 한계가... TT

    17년 전

  • jlemon 04-29 23:42:03> 오랜만입니다~~ ^^ 아, 그러고보면 몇일 전 아침 일찍, 갑자기 침대가 몇초간 흔들리는 느낌에 잠이 깨었던 기억이... 그것이 지진 때문일까요... TT

    17년 전

  • "어머, 침대가 흔들린다..." 그러면서 다시 자버렸습니다만 ww 다음에는 침대 아래로 기어 들어가요. w^^;

    17년 전

  • ten_6 04-30 01:10:28> 숙부!!! 보고가 늦어서 미안해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 GW에 다시 kansai에 여행하러 갈까 생각도 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어요. 여름 무렵에 일 때문에 몇일간 다시 가야할지도 모르지만, 그때는 꼭~!!^^

    17년 전

  • arielyun 04-30 01:43:09>변함 없이 한밤중 주의인 질녀다^^;;;행복한 일본 생활을 ^^/

    1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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