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로 28 일날 놀러 갔다가
원래는 29 일 날 오는 거였는데
폭풍주의보로 배가 못떠서 오늘에야 왔어요.
우도에 갇혀서 돈도 없구 쫄쫄 굶다가 왔네요.
어이구..또 집이 그립네요..
집! 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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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서 왔음 >
우도로 28 일날 놀러 갔다가
원래는 29 일 날 오는 거였는데
폭풍주의보로 배가 못떠서 오늘에야 왔어요.
우도에 갇혀서 돈도 없구 쫄쫄 굶다가 왔네요.
어이구..또 집이 그립네요..
집! 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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