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계...

조회수 : 384
세분류: 자유주제 97021 KO 0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번역문보기

시계...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0 )

프리토킹

총 55,135개

2,336 / 2,757페이지

  1. 세분류: 자유주제 69717 KO 0
  2. 세분류: 자유주제 69716 KO 0
  3. 세분류: 자유주제 69715 KO 0
  4. 세분류: 자유주제 69714 KO 0
  5. 세분류: 자유주제 69713 KO 0
  6. 세분류: 자유주제 69712 KO 0
  7. 세분류: 자유주제 69711 KO 0
  8. 세분류: 자유주제 69710 KO 64
  9. 세분류: 자유주제 69709 KO 64
  10. 조회수 : 408
    세분류: 자유주제 97042 KO 4
  11. 세분류: 자유주제 97036 KO 255
  12. 세분류: 자유주제 69691 KO 40
  13. 세분류: 자유주제 69690 KO 0
  14. 세분류: 자유주제 69704 KO 0
  15. 세분류: 자유주제 97040 KO 4
  16. 조회수 : 53
    세분류: 자유주제 69689 KO 0
  17. 세분류: 자유주제 69703 KO 4
  18. 세분류: 자유주제 69702 KO 32
  19. 조회수 : 46
    세분류: 자유주제 69688 KO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