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입력 2020.02.17. 오전 10:30
김근경 한국 수력 원자력 연구院 전 건설 기술 처장, ITER 국제기구‘건설부문長’ 선임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에서 2025년까지의 장치 건설을 총괄하는 신설 고위직 ‘건설부문장’에 김근경(사진) 한국 수력 원자력 전 건설 기술 처장이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ITER 국제기구는 실험로 장치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조립설치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존의 조직을 건설, 과학·운전, 공학, 행정의 4개 부문으로 개편, 현재 부문장 등 고위직 인력을 교체하고 있다.
건설부문長에는 7개 회원국에서 총 77명의 전문가가 지원했으며, 서류 및 면접심사, 회원국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약 40년 동안 국내외 다수의 원전 건설설계 경험, 프랑스, 중국, 미국 등 근무를 통해 쌓은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김근경 전 처장이 최종 선임됐다.
정부는 ITER 사업에 주도적 참여 및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해 ITER 고위직에 한국인 전문가가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도 함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동안 이경수 박사가 기술총괄 사무차장을 역임한 데 이어 건설 총괄의 중책을 맡음으로써 한국의 기술력과 리더십이 ITER 성공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근경 건설 부문長은 “국내 원전 건설 참여로 쌓아 온 경험과 기술을 인류의 미래에너지 개발을 위한 역사적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적기에 최고의 품질로 ITER가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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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총괄과 기술총괄, 운전총괄이 한국인. 여기까지 오면 이미 결론은 끝난.
이제는 열등한 방사능 바퀴벌레 쪽바리의 의미없는 현실 부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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