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담한 철의 등이 계속 되는 어디까지나 끝없게 계속 되는
더러운기다린 붉은 비가 쏟아지는 가차 없이 우리들에게 따른다
어깨를 허덕이게 한 진무름대지를 오로지 밟아 습기찬다
져 가는 친구에게 미련 등
없어 우리들은 대니 보이
멀게 튀는 철의 드럼
그것이 우리들의 자장가
시간을 원망해 가라앉는 석양에 외치는
과 목표 없게 불타는 이 불길
깊은 잠등 방문하는 것도 없어
달이 우리들을 웃는다
다리를 질질 끌어 탄 대지에 허무하고 그늘 새기는
지나 가는 과거에 미련같은 건
없어 우리들은 대니 보이
멀게 튀는 철의 드럼 그것이 우리들의 자장가
살아 남을 수 있었다다 이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