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 number(백 넘버)는 일본의 3인조 밴드이다. 소속 레코드 회사는 유니버설 시그마다. 2004년 군마에서 보컬 시미즈 이요리를 중심으로 밴드를 결성한 이후 몇 번의 멤버 변화를 거쳐 2011년 메이져 데뷔. 이후 나쁘지 않은 흥행을 이어가던 중 2015년 후반기의 월요드라마에 삽입된 엔딩곡 크리스마스 송이 엄청나게 히트해 2016년 현재 일본에서 가장 핫한 밴드중에 하나일 정도로 성장했다.
백넘버라는 이름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그녀에게 있어 자신은 이미 지나간 존재일 뿐이라는 뜻으로, 잡지의 최신간 이외의 구간을 뜻하는 back number에서 따왔다고 한다.
첫 미니앨범 이름이 놓쳐버린 물고기(逃した魚), 그 다음 첫 정식 앨범 이름이 뒤늦은 축제(あとの祭り)인 걸 보면 상당히 전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이 컸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