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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통비가 부담스러운 외국인에게, 여러 지역 여행하는데 가장 싸고 편리한 것이 JR pass다.
키타큐슈, 칸사이쓰루패스의 경우는 5~7000엔 정도의 비용으로 3일간 일정 지역을 무제한
기차를 탈 수 있다.
5월에 키타큐슈의 쿠루메에서 유후인까지 가는 완만(one man) 열차는 객실도 만화의 장면과
같이 아기자기했고, 자연과 시골 마을 경치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에는 유후인에서 오이타까지 장거리를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중학생이 많아서 놀랐다.
하지만, JR PASS는 외국인만 이용할 수 있고, 외국인도 장기 체류가 아닌 관광 비자로 입국하는
경우에만 발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