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문 인천 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은 올해로 누적 여객수 4억명을 돌파한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이다.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문을 열면서 인천의 개항을 맞으며 인천이 세계적 도시로 성장케하는 전성기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인천공항은 국제화물처리에 있어 세계 3위, 국제여객운송은 세계 9위다.
공항 건설은 1천380만명이라는 천문학적인 인원과 253만대의 장비, 5조6천억원의 건설비용이 투입됐다.
2001년 역사적인 개항 이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인천국제공항은 공항 운영과 서비스, 물류 등 모든 부문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공항을 넘어 세계 최정상급 공항으로 도약했다.
인천공항은 또 2002년부터 6년간 3조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350여만명을 투입해 2008년 6월 2단계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세계 정상급 시설을 갖췄다. 무결점 2단계 그랜드오픈"을 통해 전세계 60개국 180개 도시를 연결하고 연간 항공기 운항 41만회, 여객 4천400만명, 화물 450만t을 수용할 수 있는 초일류 공항으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및 안전관리 체계와 항행안전시설을 기반으로 미래 공항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공항들은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허브공항 전략을 바탕으로 항공수요 선점을 위해 공항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항공시장 경쟁에서 한 발 앞서기 위해 3단계 확장 사업을 추진중이다.
3단계 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여객처리 능력은 4천400만명에서 6천200만명으로, 화물처리 능력은 450만t에서 580만t으로 늘어나 명실상부한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또한, 건설 과정에서 9만3천명의 일자리와 12조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4조8천억원의 투자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누적 여객은 개항 13년만인 올해 4억명을 돌파했다. 개항 원년인 2001년 공항 이용객수가 1천454만명에 불과했지만 연평균 6.4%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여객이 2005년 1억명, 2009년 2억명, 2012년 3억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4억명을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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