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라는 대표팀 윙어 김민수와 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이기도 하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로나에서 뛰며 어린 김민수의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
에레라는 “김민수는 어린 나이에 지로나에서 봤다. 능력이 뛰어난 선수라는 걸 내부에서 모두 알았다. 스코틀랜드로 이적했지만 계속 능력을 키워 나가 좋은 선수로 발전하면 좋겠다. 진심으로 응원한다. 내일도 경기장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인 라 리가에서 경쟁하는 이강인도 에레라에게 익숙한 선수다. 최근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에레라는 “두말할 것 없이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위상에 있는지 잘 안다. 너무 좋은 커리어를 이어가는 선수다. 지나온 소속팀 이름만 봐도 어떤 선수인지 알 수 있다. 최근 라 리가에서도 맞대결을 했다. 내일도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